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오글거려야 하고 같잖아 보여야 하는 배역이라고 생각했음

그 오글거리는 부분에서 오글거려줬으니까 연기는 그게 맞는 거


'죄 실드 아닙니다 딱 연기 이야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65 01.09 21:2814743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628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74 01.09 22:22323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3 0:021617 46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90 6:581704
 
장터 낼 녹화하는 더시즌즈 좌석 구해요 01.06 18:10 45 0
이번주도 뮤뱅 안함?2 01.06 18:10 56 0
난 지성이 초딩 졸업사진이 홈마가 찍은게 충격이야 01.06 18:09 58 0
부석순 하라메들을려고 해도 시각이 모든걸 빼앗아감3 01.06 18:09 419 0
멜론 5분 차트 01.06 18:09 232 0
티저는 완전 벅차던데 음원은 왤케 슬퍼 온유 01.06 18:09 74 0
부석순 캡쳐만 봐도 웃김 01.06 18:09 89 0
와.. 보넥도 신곡 여기 파트 대체 누구임..????42 01.06 18:09 1194 0
아니 이얼굴로 그렇게 노래를 잘하면 어떡해요2 01.06 18:09 54 0
하 부석순 하라메인데 경고 문구 나오길래 오잉? 했는데1 01.06 18:09 205 0
부석순 뭐 뜰때마다 눈물남 ㅜㅜㅜ1 01.06 18:09 72 0
부석순 미쳤닼ㅋㅋㅌㅌㅋ 01.06 18:09 31 0
보넥도 뮤비 나만 중간에 소리 끊겨??3 01.06 18:09 96 0
광주에 이런 현수막 걸리는 거 진심 부끄러움6 01.06 18:08 721 0
아니 부석순 저거 기획자 진심 개심란했을듯ㅋㅋㅋㅋ 01.06 18:08 190 0
플디직원들...진짜 철렁 했겠다 .... 01.06 18:08 54 0
보넥도 이번 노래 개좋은점 01.06 18:08 139 1
독감걸렸다..... 4 01.06 18:08 29 0
부석순 타이틀 느낌 너무 좋다 01.06 18:08 43 0
부석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6 18:0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