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42 01.09 22:222016 1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1 01.09 17:052755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49 0:13301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3 01.09 21:49771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35 01.09 22:03173 0
 
원숭이 임티 쓴거야 지금???? 01.08 00:11 64 0
제발; 아니 뭔데 렌즈 셀카만 기다려 01.08 00:11 18 0
그렇게 좋아 그게? 그렇게 좋아 그게? 그렇게 좋아 그게? 그렇게 좋아 그게? .. 21 01.08 00:11 284 2
필자님이 보우하사 마이데이 만세 01.08 00:11 14 0
미칠것같네 필떤남자잖아 분명 시그 비하인드는 꺅둥이였다고 01.08 00:10 28 0
원필이한테 너무 고맙다 진짜 2 01.08 00:10 86 0
하루들아 우리 합동심 꽤나 좋나보다 01.08 00:10 44 0
와 렌즈 이야기 시작하는데 왜 원필이 목서리 들려 1 01.08 00:10 47 0
필자님이 우리를 돌아보시고.. 01.08 00:10 21 0
오빠 소리가 절로 나와 미친(p) 01.08 00:09 17 0
소신발언 렌즈 안낀눈이 더 좋아요 3 01.08 00:09 78 0
원필이 fox야? 하루들아 1 01.08 00:09 7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렌즈총공 성공 1 01.08 00:09 17 0
아 진짜 그렇게 좋다구여 01.08 00:09 8 0
다들 얘기하는거똑같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8 00:09 31 0
나 빨리 01.08 00:09 10 0
새해인사 완, 행빌차트 완, 렌즈 완, 파이리 1 01.08 00:09 58 0
렌즈 정보좀 필아 01.08 00:09 6 0
어쩌다 끼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01.08 00:09 9 0
무슨 퀘스트 깨는 거 마냥 2 01.08 00:0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