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라가 개판인데, 알바까지 나대다니 ㅠ 진짜 황당해

추이브 언제망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59 01.09 21:2813775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562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310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2 0:021559 45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87 6:581505
 
지금 나만 사진 안올려짐? 01.06 18:08 10 0
이거보고 제왑 계훈이 얼마나 연생 오래했는지 체감함..4 01.06 18:07 305 0
남돌 느좋 틱톡 보고 왔는데 엔드림 틱톡 왤케 잘 찍어2 01.06 18:07 81 0
부석순은 왜 이런걸로도 웃기냐ㅋㅋㅋ 01.06 18:07 34 0
최상목도 난가병3 01.06 18:07 57 0
세븐틴 팬 아닌데5 01.06 18:07 452 0
이번주 대친소 게스트 없을라나4 01.06 18:07 127 0
온유 락발라드 미쳤다 01.06 18:07 51 0
부석순 영상 개웃기네 01.06 18:07 32 0
아니 탄핵반대집회 통역이 전광훈 며느리였음?ㅋㅋㅋㅋㅋ 01.06 18:07 48 0
아니 보넥도 브릿지 김이한 미쳤는데?? 01.06 18:07 55 1
아 진짜 부석순땜에 눈물날거같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01.06 18:06 47 0
부석순 티저가 나오면 나올 수록 숙연해짐...ㅠㅠㅠㅋㅋㅋㅋㅋ 01.06 18:06 116 0
얘들아ㅠ 부석순이ㅠ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선거에 진심이었던것같아ㅠ 출구조샄ㅋㅋㅋㅋㅋㅋ 하라메..3 01.06 18:06 148 0
실시간) 한남동 관저 문 막아놓은 경호처13 01.06 18:06 1297 0
아 부석순 하라메 본격적인 선거컨셉이야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6 18:06 84 0
부석순 미쳒나 ㅋㅋㅋㅋㅋㅋ 틀자마자 출 구 조 사 01.06 18:06 38 0
ㅇ아 부석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6 18:06 72 0
OnAir 근데 단순하게 생각해서 줄탄핵당하면5 01.06 18:06 76 0
장터 아이유 팬클럽 키트 양도합니다 01.06 18:0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