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두 '대세배우' 캐스팅만으로 2025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프로젝트 Y'는 강남 화류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요즘 왜 화류계 주인공들이 물위로 올라오냐
천국의 밤도 그렇고 진짜 유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