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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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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도 재밌었는데 내가 본 채수빈 작품만 최강배달꾼 로봇이 아니야 역적 지거전 구그달 다섯개임


 
익인1
여우각시별 안 봤어?? 이것도 꿀잼이야
1개월 전
익인2
뭐가 재밌었어? 나 찍먹해보려구
1개월 전
익인3
발칙하게고고고재밌어 ㅎ
1개월 전
익인4
채수빈 드라마 중에 '반의반'이라는 드라마가 난 너무 좋았어
솔직히 재미는 그냥 그랬지만
감성적인 분위기가 채수빈하고 잘 맞았다고 생각해
남주 정해인도 차분하게 연기 잘하고 채수빈도 조용하면서 귀여운 연기가 좋았고
잔잔해서 드라마 분위기가 넘 좋았어
최근 지거전과 분위기도 캐릭터도 180도로 달라
채수빈 작품은 최강배달꾼, 역적, 새콤달콤, 반의반, 지거전 이렇게 봤는데 캐릭터가 다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는 지거전에서 애기토끼지만 드라마 후반 광공의 모습을 보여준 홍희주가 젤 좋았고
다음으로는 반의반 서우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1개월 전
익인5
여우각시별 꿀잼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난 로봇이아니야도 좋아했어ㅋㅋ
1개월 전
익인7
역적 최곤데 완전 명드 ㅋㅋㅋ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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