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탄핵철야집회 갔다가 좀전에 집에 왔는데 6 l 연예
  새 글 (W)       
l조회 8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73 01.08 19:3513030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5499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14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51 0:4896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33 35
 
한지민 목소리 넘 좋아 01.07 11:13 16 0
마플 같팬들 제발 엄한 사람 패지 말고 헛소리하는 애들 좀 팼으면...3 01.07 11:13 67 0
기타 사운드 좋아하는 사람들 보넥도 신곡 들어라 01.07 11:12 55 2
너네 그거 알아? 백현 수지 드림 9년 전 노래라는데...?3 01.07 11:12 182 0
마플 본진 따로 있어도 슴콘 태연 안나온다니까 힘 빠진거 나만 그래? 01.07 11:12 74 0
갑자기 플 뭐지 6 01.07 11:12 277 0
걍 알고 나 혼자 놀랬던 건데 김민정 배우 있잖아11 01.07 11:12 1348 1
다들 검은수녀들 예고편 봐줘 01.07 11:12 26 0
콘 취소표 수수료 마지막날 피시방 하루종일 에바?1 01.07 11:11 38 0
마플 아 대전익 어제 뉴스보다가 놀람3 01.07 11:11 108 0
마플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 발성이 진짜 별로래5 01.07 11:11 176 0
윤석열 내란견들한테 휘말릴 필요 없는 이유.jpg5 01.07 11:11 119 0
ㄱ드림 자컨 이제 보는데 황인준 목도리 사 온 이동혁/이제노 팔찌 사 온 나재.. 01.07 11:11 82 0
마플 확실히 마플이 심해지면 그냥 비판하던 사람도 좀 그렇긴 해 6 01.07 11:10 95 0
팬튜브 계삭하려고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7 01.07 11:10 238 0
마플 내본진판에서 습관성 마플타는분들 보면 죄다 케팝고인물들 그회사팬들임6 01.07 11:10 84 0
마플 아 독방 진짜 ㄹㅈㄷ다2 01.07 11:10 216 1
마플 악플러들은 진짜 이해가 안가6 01.07 11:10 129 0
마플 비주얼 진짜 예쁜데 연기 너무 못하는 배우 봤는데 01.07 11:10 33 0
마플 걍 지금 타배들 발성 좋은점 얘기하는게 더 많은거같은데3 01.07 11:10 62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 11
2오늘 진짜 추운데 내일은 얼마나 더 춥다는거야 3
3 정리글 머니 투데이는 하나만 안한다굥 😘😘 1
4투바투 휴가 얼마나 받은거야? 7
5인원 상관없이 메보가 둘 이상이면 곡퀄 확 올라가는 거 같음 2
6ㄷㅂ 음원 제일 잘된 곡이 뭐야? 주문?
7 플리 공유합니다 곡 추천 받아요 2
8 정리글 현재 태연에 대한 악의적인 글 의심 정황(+태연이 버블로 해명할 수 밖에 없던 이유) 28
 
 
1 송중기가 손석구한테 선배님이라 했는데 6
2 준혁씨 인스스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6
3 초록글박성훈 오늘 울었단다 354
4 천국보다 아름다운 다 찍었네 2
5 초록글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 76
6 박규영이 빛삭한 사진이라는데 *ㅅㅍㅈㅇ 12
7 펜트하우스 천서진 의외로 귀여움 16
 
 
 
1 나 키 158 남잔데 키작은거 가지고 슬슬 뭐라안한다.. 나이먹으니까 3
2 나 섹시수면 하는데 1
3 출근한다 40 7
4 오늘 물 틀고 나가야 해?? 1
5 신입 2년차 연봉 9700 찍었다 8
6 예전에 니뽕내뽕에서 수치사할뻔함 3
7 야간 편의점 개꿀인데 하지마 3
8 너네 한 살 어린 동생이 반말하는 거 괜찮아? 34
9 지하철 첫차부터 지연시켜버리네 2
10 롱패딩+기모후드티+후리스+목도리 조합이면 오늘같은 날씨도 끝장이다 1
11 돈까스집 서빙 외모 볼깝쇼 ㅠ 12
12 코는 절대 한번에 두쪽다 안 막힌다며
13 와.오늘 냉동실이다. 개추워. 진짜 개춥다
14 와우.. 나 아침 산책하는데 1
15 스벅 제주메뉴 뭐가 더 맛나?
16 유일한 친구가 3년사귄 애인과 바람나면 3
17 지금 추워? 1
18 오늘 한라산 가기로 했는데
19 기차에서 넘모 짭짭댄다
20 목 개아플때 먹을 수 있는 음식 2
1 태연이 버블로 슴콘 못나가는거 해명한 이유
2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1
3 얘들아 근데 ㄹㅇ 인생 과몰입 하지 마 1
4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2
5 현재 유튜브측에서 수익창출 막아버린 유튜버 12
6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1
7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29
8 초록글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51
9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73
10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133
11 초록글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 52
12 초록글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33
13 경기도, 한파 대비 8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14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가 다른 남자랑 다녀... 1
15 시사 사회 '여럿 죽은 집 보상금 많겠다'… 무안 참사 악플러 잡고 보니
16 초록글 주문제작 케이크 올타임 레전드.jpg 3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