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슴팬 아니어서 진짜 찐팬들이 생각하는 스엠 이미지랑 다를수 있는데
스엠은 약간 아이돌판의 귀족?? 이런 느낌임..
역사나 전통도 오래되고 그렇다고 마냥 올드한 것도 아니고 계속 발전하고 트렌디하고 새로운 시도도 많이하는데 그런게 마냥 이상해서 실패하는 것도 아니고 다 잘되고 히트하니까
약간 아이돌판의 유서깊고 오래된 순수혈통 귀족같은 이미지임 ㅇㅇ (나한테는)
스엠 싫다 회사만 큰 바보기업이다 이런소리 팬들이 많이 하는걸로 아는데 그렇다고해도 30년동안 전설적이고 한 획을 그은 아이코닉한 레전드들부터 영한 느낌의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신인들까지 다 모여있는 회사인걸 부정할 수는 없음
그러니까 질투나고 자기들도 그렇게 되고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