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년부턴 노근본을 넘어서 거대탈수회사인거 파묘까지 됐고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투어스 응원봉 레전드네145 01.07 15:456275 0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 쇼츠ㅋㅋㅋㅋㅋㅋㅋ 81 01.07 14:011512 49
드영배/정보/소식'무인사진관서 성행위?'…고경표, 충격적 악성 루머 뭐길래 "나 안 미쳤어"74 01.07 15:3222424 1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404 3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5 01.07 16:023460 15
 
마플 병크 아니고 단순히 마음이 식어서 갈아탄 최애한테는 결국 다시 잡히는 느낌4 01.07 21:18 82 0
마플 고양이티비 그분 또 산타고 계시려나..9 01.07 21:18 196 0
어라 샹하이 러브 김희철이 썼어?3 01.07 21:18 79 0
보넥도 팬 있으면 들어와줘! 9 01.07 21:18 160 0
지금 무정부 상태인데 코로나2 터지면 어떡하냐11 01.07 21:17 184 0
나는 반딧불 이라는 노래 알아??11 01.07 21:17 177 0
굥 체포 라이브 티비는 없어?2 01.07 21:17 137 0
헌재 재판이랑 지금 법원 체포영장이랑 1 01.07 21:17 120 0
썬끼 먹는사람 3 01.07 21:17 128 0
푸바오 너무 사랑스러워요오❤️2 01.07 21:16 141 0
이미 권력의 추는 기울었고 내란에 가담 안한 군 장성이나 경찰들은 지금 도파민 장난 아닐걸7 01.07 21:16 202 0
얘드라 해린이 예쁜 거 보고 가4 01.07 21:16 155 0
와 여친 골디영상 인급동 2위네 01.07 21:16 52 0
굥 몸이 무거워서 끌고나오기 힘들텐데..3 01.07 21:16 113 0
도영이 말 진짜 웃기게하는데 내 실친같고2 01.07 21:15 299 1
폰 어플에도 팝업 차단 허용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01.07 21:15 20 0
OnAir 황기자는 진짜 맨날 가있네1 01.07 21:15 106 0
OnAir 국힘 빨리 가서 윤 지키라고!!!9 01.07 21:15 261 0
고양이뉴스 라이브도 보고싶어 01.07 21:15 35 0
박제형 이런 거... 01.07 21:1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