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팬덤 억까질하는 7아미들

홍슿안 팬들

이상한 까질 계정만 뜨는거 실화냐

그리고 자꾸 게이 만화뜸 (이건감사



 
익인1
근데 진짜 타돌들 억까하고 조롱하는 거 알티태우는 애들 보면...다 걔가 걔더라..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상탈씬 때문에 3층감 ㅈㅇ 도영 4 01.22 23:45 196 0
마플 비투비 광혁식픈 팬들은 그냥 비컴이라고 부르기로 한거야?64 01.22 23:45 336 0
🌹2025 욱드컵 : 스무살을 기념하며 입후보(~1/23 목 자정)🌹 20 01.22 23:45 56 2
영화 수상한 그녀 진짜 대히트작이었구나26 01.22 23:45 1574 0
심심한데 본진 쓰구 가면 최애 말해볼게! 22 01.22 23:45 68 0
태래 임팈ㅋㅋㅋㅋ 인스타 스포엿어 1 01.22 23:45 66 0
마플 지금 플만 봐도.. 그냥 스밍하기 싫으면 자기 주장 펼치지 말고 조용히 스밍 안 하면 됨17 01.22 23:45 152 1
라브뜨 1회차 가는 지방러들아 2회차 중계 볼거야? 1 01.22 23:44 48 0
매튜 엠카사녹 공방포카 22 01.22 23:44 288 3
내 숑넨 최애짤은 돌고 돌아 역시 이거임 11 01.22 23:44 181 3
눈 감고 앞장서기<< 난생 처음 보는 문장 등장1 01.22 23:44 46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 7 01.22 23:44 21 0
대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늘 여유롭지 원래 내 일이 칠~1 01.22 23:44 134 0
심심해서 무물12 01.22 23:44 29 0
마플 난 지금 멜론 스밍 3개나 돌리고 있지만 안하는 사람도 이해되는데2 01.22 23:44 74 0
강풀 김영탁 역으로 박정민 무빙 찍기 전부터 캐스팅했구나4 01.22 23:44 68 0
링자 오렌지파에서 갈머로 돌아섭니다 4 01.22 23:44 53 1
아니 숑넨 이거 비하인드 왜 삐삐 안 쳐줌 6 01.22 23:44 105 0
홍장원 빠에서 까 됐다는게 안 잊혀짐6 01.22 23:44 608 4
하 지성이 생파 진짜 오겠다... 7 01.22 23:43 20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