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ㅁㅍ 달지도 않고 물어보는척 까판 여는거 짜증나 ㅋㅋㅋㅋ


 
익인1
나도 그래서 앓는 글 안씀
8일 전
익인2
댓글로 초도 잘침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동조하는댓들도 환멸나
8일 전
익인4
차기작 까질도 지겨워 앓는 글에는 드까알이라고 하면서 공개 안된 작품에 트집잡는건 참 잘함
8일 전
익인5
초치는 댓 생기면 바로밑 댓에 마플 달라함 난 순수하게 앓았는데 마플 달아야 되는 글 되는거 순식간임 그래서 앓는글 안써
8일 전
익인6
ㅈㅂ 들 자격지심임 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77 01.14 11:5939860 0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93 01.14 16:302747 0
드영배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101 01.14 21:3313068 6
드영배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61 01.14 18:2111538 3
드영배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찐사 누구야?61 01.14 13:507266 0
 
미디어 원경 2화 선공개 01.07 08:39 91 0
정보/소식 천만 '서울의 봄' 감독, '하얼빈' 릴레이 GV 뜬다 [공식] 01.07 08:26 80 0
언더커버 하이스쿨 조복래 배우 캐릭터 설명 01.07 08:24 38 0
지금거신전화는 원작 소설이랑 많이 달라?3 01.07 08:22 342 0
정보/소식 이민호, 8년만 팬미팅 투어 개최..모노톤 티저 포스터1 01.07 08:20 206 0
정보/소식 '언더커버 하이스쿨' 전배수X이서환X윤가이X조복래, 국정원 라인업 [공식] 01.07 08:18 187 0
정보/소식 '하얼빈', 입소문 일등공신 OST 오늘(7일) 나온다 01.07 08:15 35 0
원경은 선공개 영상 왜 안주지?2 01.07 08:06 145 0
마플 손석구 뭔 논란있어?7 01.07 08:05 434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드라마 재밌어???4 01.07 08:05 230 0
정보/소식 [단독] 박세영, 결혼 3년만에 엄마 된다…6월 출산 예정6 01.07 08:04 6854 0
미디어 나미브 6화 예고 01.07 08:01 17 0
미디어 원경 2화 예고 01.07 08:00 32 0
별물 도나,미나본 인별 01.07 07:53 39 0
이 배우 누구야??2 01.07 07:52 469 0
수상한그녀 몰아봤는데 나름 재밌네 01.07 07:50 29 0
킹더랜드 로운본 인스스 기장님하고 옥씨부인전으로 재회했나봐 01.07 07:42 482 0
감독 연출이 변태면 이런점이 좋아.... 01.07 07:40 224 0
정보/소식 윤재찬, 한양체고 럭비부서 윤계상 만난다…'트라이' 합류 [공식] 01.07 07:35 281 0
나미브 5회 청률 01.07 07:27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