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어케 안 될려나 둘의 조합 보고 싶은데


 
익인1
나도 둘다좋음 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나도 조앙 ㅠ 언젠가 한번 만나면 좋겟다 ..
3개월 전
익인3
김지원이 실제로도 더 어리지? 잘어울림 여튼
3개월 전
익인4
ㄴㄷ 소취 조합임
3개월 전
익인5
ㄴㄷㄴㄷ 나중에 한번 해주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75 04.24 13:4520852 36
드영배 폭싹 패트병 전세계 탑10 재진입65 04.24 22:455065 26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59 04.24 21:587883 0
드영배스즈메&너의이름은 뭐가 더 재밌어?55 04.24 20:291335 0
드영배갤럽 10퍼 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체감 쩔었어?53 04.24 23:401325 6
 
얘들아 폭싹 용두용미짤 업데이트됐다1 03.28 21:32 536 3
폭싹 이제 아버지라는 단어는 박해준을 의미함 03.28 21:32 27 0
금명이가 돈 구했다면서 오는데 내가 다 마음이 놓임.... 03.28 21:32 45 0
나 진심 폭싹 파트3까지 한번을 안 울었거든? 03.28 21:31 57 0
내가 볼땐 금명이 충섭이 03.28 21:31 107 0
폭싹교훈) 부모의 희생을 당연히 여기지 말자1 03.28 21:31 84 1
정숙한세일즈 진짜 작품성이랑 연기 좋다 생각해서 03.28 21:31 31 0
윤아 차기작 주라..15 03.28 21:30 327 0
아니 아이유 ㅅㅍㅈㅇ 연기 미쳤디1 03.28 21:30 169 0
ㅅㅍ) 14화 초반 보는 중인데 아오 양은명 진짜..1 03.28 21:30 128 0
나 폭싹 같은 장르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03.28 21:30 21 0
폭싹은 한화 한화 여운 느끼면서 보고싶은데 스포때매 03.28 21:29 32 0
고딩 애순관식 순서가 이케 되는건가1 03.28 21:28 64 0
폭싹 결말 레전드다 03.28 21:28 262 0
애순이 머리핀은 판매 중일걸?1 03.28 21:28 74 0
마플 아니 그냥 절대 서로를 이해못할 것 같은 사람들만1 03.28 21:28 58 0
아니 마지막화에서 관식애순 부산씬 나올줄은 상상도 상상도 03.28 21:28 52 0
폭싹 왜 배우들이 대본 보고 03.28 21:28 149 0
폭싹 진짜 결말 용두용미를 넘어서 용이 춤추고 있다 03.28 21:27 52 0
폭싹은 이제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다.. ㅜ 03.28 21:2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