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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호 업무의 특수성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경호처법 역시 지금과 같은 '대행의 대행 체제'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어서 최 대행의 지휘권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3236





대행의 대행인데 거부권도 쓰고 헌법재판관도 입맛대로 임명하고 ㅋ

지들은 협의1도 안하는거같은데 겁나 협의 찾아


 
익인1
뭐래진짜
2일 전
익인2
아니 시ㅣㅣㅣㅣ벌 지금 누구편이 아니라 저 놈 내란수괴라고요
2일 전
익인2
탄핵안가결돼서 직무정지 된 놈이라고 빡.대.갈들아
2일 전
익인3
뭘 편을 들어
이게 편들 일이냐

2일 전
익인4
협의 회의없이 계엄하고 남한테는 맨날 협의
2일 전
익인5
ㅋㅋㅋ미친건같아...
2일 전
익인6
웃기고있네 여기에 정부가어딧어 무정분데
2일 전
익인7
이 나라는 다시 왕정국가로 돌아갈 준비가 되있었던걸까?
2일 전
익인8
국짐 정권잡으면 항상 왕정복귀, 독재복귀라 신물난다
매번 실정에 국가질서어지럽히면서 반공만 내세우면 아스팔트들이 눈돌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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