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해에는 호랑이 기운으로 벽 뿌수고 다녔고
토끼의 해에는 산토끼(산독기) 있는 해 보냈고
용의 해에는 진짜 개천에서 난 용이 돼서 유명 페스티벌들 뚫음
올해는 무슨 일이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