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영장 오늘 밤 까진데 우루루 퇴근하네..

어디까지 썩은거야



 
익인1
경찰 지금이야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984 14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02 01.22 16:527917 17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4 01.22 21:191626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21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9 01.22 15:364373 39
 
1/23 엠카 출연진 01.22 17:46 107 1
백종원 홍콩반점 기습점검 근황22 01.22 17:45 1830 1
공수처 맨날 아아메 통일하면서 학생들 견학오면 무려 과일컵 플렉스함22 01.22 17:44 1865 3
정보/소식 홍장원 전 차장 : 어느 한 의원님께서 '상관에게 말같지 않은 얘기를 해서 그만해라고 ..2 01.22 17:44 251 1
해찬이들아7 01.22 17:44 121 4
티비조선 지금도 공수처 돼지갈비 얘기중이네 ㅋㅋㅋㅋ 9 01.22 17:44 334 0
정보/소식 국힘파출소 만들어낸 폭도당 근황.jpg10 01.22 17:44 430 0
마플 문재인 비롯 민주당 지지자들은 돌아버린 뮨파 빼놓고 윤석열 찍먹도 안 해 봄 01.22 17:44 41 0
진짜 홍진경님 같은 성격이고 싶다 01.22 17:43 25 0
타싸에도 수박들이랑 문프 글 엄청 올라오던데 이번엔 저거야? 01.22 17:43 34 0
티비조선 자충수 대박ㅋㅋ6 01.22 17:43 607 0
티켓팅 1초만에 끝나던데 티켓팅 동시에 하는건 뭐야?2 01.22 17:43 47 0
공수처 더부살이해서 회의실도 걍 파티션 공간분리만한 오픈회의실이네5 01.22 17:42 404 0
온앤오프 바이마이몬스터1 01.22 17:42 71 0
참이슬은 아이유 양갈래 추구미가 맞다4 01.22 17:42 433 0
앞으로 경호처는 기쁨조라고 칭해라1 01.22 17:42 24 0
OnAir 누가 박준태 A가리 좀 막아줬으면2 01.22 17:42 48 0
ㅂㅈㅌ 꼴보기도 싫어서 음소거 바로 진행시킴 01.22 17:42 45 0
문재인이 윤석열에게 그냥 속았다는 이유는 좀;8 01.22 17:42 110 0
킥플립 이 부분 춤 느좋 01.22 17:4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