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834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98 01.23 19:44635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4 01.23 13:041763 16
플레이브 IIIEI 43 01.23 22:131009 9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622 8
 
다음 미공포는 월요일에 뜨려나..? 8 01.22 11:30 97 0
멬스타 결제하려고 들어갔는데 이미 결제한 건에 대하여 4 01.22 11:26 136 0
ㅜㅜ다 드볼할 자신이 없어서 7 01.22 11:25 173 0
십카페 럭드랑 블샵 미공포는 다른거지? 9 01.22 11:22 197 0
배경도 열심히 블러 뚫고 보고 있는데 가늠이 안 가 01.22 11:22 27 0
급한데 왜 메이크스타 로그인이 안되니ㅠ큐 1 01.22 11:20 57 0
너무 예쁘다 01.22 11:19 186 0
근데 앨범 한 장 가격이 많이 안 비싸니까 약간 감각 무뎌진다 2 01.22 11:17 135 0
아니 블샵으로 컨포 b 의상 보이는 거 같은데 너무 이쁜 거 아니야? 9 01.22 11:16 215 0
나 분명 1월 2월 나눠서 결제하려했는데.. 6 01.22 11:16 100 0
아직 손 plave가 등장하지 않았어 6 01.22 11:16 190 0
ㅁㅇㅋㅅㅌ 택배비 분철할까 말까.... 4 01.22 11:15 116 0
미공포 블샵 B버전 멬스타 A버전 9 01.22 11:15 377 0
여태 알라딘만 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블러 뜨는 것마다 2 01.22 11:14 92 0
공주도 머리깐거인가??? 6 01.22 11:13 281 0
ㅁㅇㅋㅅㅌ 포카 이뿌다!! 01.22 11:12 121 0
블샵 미공포 블러뜸!! 27 01.22 11:11 459 0
플리는 진짜 어디에나 있다 2 01.22 11:10 100 0
ㅁㅇㅋㅅㅌ 블러떴다! 1 01.22 11:10 78 0
ㅁㅇㅋㅅㅌ 미공포 블러떴어..! 9 01.22 11:10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