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2일 전 N키키 3일 전 N폭싹 속았수다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빌보드 차트 계정에 플레이브 올라왔어! 64 02.21 05:304971 28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노아 with #SUNGHANBIN #성한빈 #ZERO.. 61 02.21 17:301626 46
플레이브 킬보 100만! 51 1:06456 0
플레이브 은호의 53 02.21 14:301271 0
플레이브다들 밖에서 처음 들었던 플레이브 노래 뭔지 기억해? 45 0:38281 0
 
난 너네가 온갖 푸드 다 붙일 때 개웃김 10 02.02 20:22 92 0
점프푸드 뭐 먹니 다들 32 02.02 20:20 303 0
삼성뮤직 멜론 이용권 질문 2 02.02 20:19 55 0
뱅가드 블러 안풀렷을때 헬멧인줄 알어서 지쨔설렜는데 1 02.02 20:18 96 0
모야 나는 소리 안 나는데 8 02.02 20:16 85 0
블샵 카라비너는 언제까지줘?? 8 02.02 20:14 186 0
내일 출근이슈로 자야하는데 설마 5 02.02 20:14 103 0
아니 나 여기에 플댕이 있는 거 처음 앎 15 02.02 20:12 321 0
갑자기 소리나외서 개깜놀했네 02.02 20:12 20 0
2단점프 갑자기 잘 안된다 1 02.02 20:10 32 0
멜로 스밍끊김 도와줘ㅜ 5 02.02 20:09 75 0
다들 점프해?! 21 02.02 20:09 164 0
아까도 픽월만 나왔오?? 1 02.02 20:09 37 0
점프 들어갈수있는 링크가 어딨어?? 2 02.02 20:08 89 0
오 갑자기 소리나 1 02.02 20:07 30 0
헉 나 갑자기 소리남 02.02 20:07 10 0
왜 갑자기 소리 켜줘요..? 02.02 20:07 13 0
어 뭐야 다시 브금 나온다!!!!!! 02.02 20:07 13 0
나 밖에 나가보고 싶어서 점프 마구했더니 멀미나 02.02 20:07 12 0
오늘 9시에 깜짝 라방있으면 좋겠다 02.02 20:0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