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정말 .... 어쩌니... 느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205 9:46258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69 18:284123 2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55 17:46112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1006 16
이창섭 솦들아 빨리 들어와서 이거 눌러!!!! 31 18:33327 7
 
눈사람 들은 익들 우리 봄이 오기 전에 이어서 들어봐ㅜㅜ1 01.06 21:18 51 0
슴이 ㅇㅅㅌㅇㅅ 되게 영리하게 기획한거 같음59 01.06 21:18 2285 8
마플 자이언티랑 채영 진짜 사겨..?17 01.06 21:18 1402 0
인스타 필터 없애서 지디는 서운하겠지만5 01.06 21:18 218 0
성찬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영상은 왜 이렇게 유명(?)해진거야?7 01.06 21:18 594 1
OnAir ㅇㅎ 벙커 없구나2 01.06 21:18 101 0
강훈 볼때마다 데식도운 생각나..3 01.06 21:17 150 0
성찬아...🥹❄️1 01.06 21:17 157 0
마플 저분은 탈퇴해놓고 계속 말나오는듯3 01.06 21:17 221 0
연극/뮤지컬/공연 난 쌀을 왜 이제야 알았는가 4 01.06 21:17 96 0
마플 알페스가 진짜 빈익빈 부익부인듯 2 01.06 21:17 126 0
마플 난 한번도 소속사땜에, 팬덤땜에, 현타가 와서 이런 이유로 탈덕 안되더라4 01.06 21:17 88 0
마플 와 계엄 사건 터지고 한달도 더 지났네 진심 삭제된 거 같다1 01.06 21:17 31 0
성찬 진짜 확신의 배우상이다5 01.06 21:17 295 0
성찬이가 앞으로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1 01.06 21:17 94 0
마플 탈퇴멤팬들 특 = 망상병이 심함 01.06 21:16 60 0
성찬이 노래 잘한다 !!!!!!!!1 01.06 21:16 60 0
마플 누가 친목햇는데?3 01.06 21:16 327 0
마플 근데 난 역조공.....2 01.06 21:16 104 0
미친 어떡해 정성찬 목소리 개조아 01.06 21:1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