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1

[잡담] 산학회 너네 이거 진짜야??? 얼굴진짜냐고 | 인스티즈

[잡담] 산학회 너네 이거 진짜야??? 얼굴진짜냐고 | 인스티즈



 
익인1
사커자
4일 전
익인2
사귀자곤 못하겠고 내 아들이 되어줘
4일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시어머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정보/소식 현재 유튜브 인급동 2위 진입한 보넥도 신곡10 01.06 22:21 656 3
마플 ㅌㅇ은 항상 슴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네11 01.06 22:21 420 0
마플 나 갠적으로 ㅌㅂㅌ팬덤 개보살같음3 01.06 22:21 327 0
마플 인티보면 분기마다 방탄 팬덤 싸불 대상 바뀌는 느낌11 01.06 22:21 641 0
도대체 무슨무대를하길래 01.06 22:21 55 0
왜 스토브리그 재밌다고 안해줫서3 01.06 22:20 33 0
드림 자컨 마크가 너무 잘생겨서 맘이 힘들다......... 01.06 22:20 43 0
마플 아니 난 ㅌㅇ한테 저런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음3 01.06 22:20 146 0
마플 솔직히 슴은 아닌척 하는데 갈아타게 만드는거 젤심함 01.06 22:20 68 0
마플 태연도 무대를 안주는데 너네 5시간1 01.06 22:20 146 0
마플 근데 대체 왜 센터제전이 낫다는 말을 못견디는거임5 01.06 22:20 146 1
마플 슴콘 왜케 팬들 니즈를 하나도 모르는 것 같지(슴돌 안 파는 타팬임) 01.06 22:20 46 0
나도 유우시 실물 보고싶다..1 01.06 22:19 211 1
마플 에스엠 미친거냐 진짜3 01.06 22:19 206 0
이준혁님 성격까지 너무 좋지 않음???1 01.06 22:19 70 0
드프들이 이렇게 쉬운데 움직이는 드림이들만 보여줘도 기절하는 사람들닌데1 01.06 22:19 72 0
마플 센터제 도입하고 내 돌로 일처리가 구리다는데 01.06 22:19 61 0
팬 규모 비슷한데 멤버수 다른 돌들 팬싸컷 다를까?2 01.06 22:19 51 0
마플 슴콘인데 태연 대우가 왜 저래; 01.06 22:19 58 0
태양 이제 저쪽 가수쪽 쳐다도 안볼듯3 01.06 22:19 4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