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1
내 기준 내 의견임

이한 - 성호 - 태산 - 명재현 - 리우 - 운학 순으로
그라데이션으로 물탄 느낌으로? 선이 연해지는 거 같아
여섯명이서 약간 얼굴이 다 비슷한데
저렇게 점점 날카로움이 씻겨져 나가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 운학이 확신의 두부상


 
익인1
나는 이한-태산-재현-성호-리우-운학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연해지는 느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설 쯤에 가죽자켓 입을 정도로 날씨 풀리면 좋겠더 01.22 15:38 16 0
이은지 이영지 둘다 아이브 콜렉터 같애 ㅋㅋㅋㅋㅋㅋ1 01.22 15:38 157 0
제노보고싶퍼... 01.22 15:36 26 0
롯데 칸쵸 이 캐릭터 방탄 bt21 타타 표절인거야, 콜라보인거야32 01.22 15:36 1503 0
제베원 남은 활동기간 1년도 안 남았네16 01.22 15:36 798 0
제니 앨범 날짜박고 피처링, 곡수까지 한번에 띄운거 너무 좋음 01.22 15:36 61 0
드디어 검색 풀렸네 01.22 15:36 15 0
[잡담]2 01.22 15:35 1 0
공수처 청사 없음 세 들어 삼6 01.22 15:35 260 0
난 뭐 어디 룸에서 몇천쓴줄 01.22 15:34 69 0
몬스타엑스 입덕각이다5 01.22 15:34 91 0
제노야... 오늘은 수요일이고 수요일은 수다날이야.... 01.22 15:33 80 0
하씨 내돌 아파서 탐라 우울핑된 와중에 해외팬들 01.22 15:32 171 0
영케이 와리가리 창법? 이거 되게 좋다5 01.22 15:30 318 0
와 이제 정보소식 들어가진다!!2 01.22 15:30 65 0
쇼타로 술래잡기 하는것좀 봐 귀여워죽겠음ㅠㅠㅠㅠ3 01.22 15:30 138 0
우왕!! 이제 검색된다!! 행복행2 01.22 15:29 28 0
헉검색된다 01.22 15:29 13 0
마플 내돌이 싫어죽겟는 사람들아...5 01.22 15:29 144 1
마플 오동운 각성 이유 중에 01.22 15:29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