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이거 미쳤다 음료 사줄까 물어보는거 19 01.08 14:35931 0
샤이니 팝업에 진기왔데 22 01.08 14:23443 0
샤이니/정보/소식 온유 인스타그램 13 01.08 18:50309 3
샤이니 아 철벽두부가 개처웃김 11 01.08 13:58458 1
샤이니 와 나 사진 저장 잘 안하는대… 11 01.08 22:05277 0
 
기범이 콘서트 자리 고민좀 들어주라..! 3 08.13 12:05 83 0
호라이즌을 너무 짧게 들려줘서 메인타이틀인가햌ㅅ는데 08.13 12:03 52 0
정보/소식 [ETERNAL]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궁금한 점을 질문해 주세요! 08.13 12:03 29 0
빙들아 Sexy in the air 숨겨진 곡명이 있나봐 대박임🤭 10 08.13 11:54 170 0
빙들은 mbti 뭐야? 67 08.13 11:48 1302 0
하라메 인동 21위👍 좋아요 댓ㄱㄱ 4 08.13 11:00 57 0
이거 투표 아직 안한 빙들 같이 하자!!! 2 08.13 10:39 30 0
태민이 사웨 팬싸 미공포 이후에 3 08.13 10:26 69 0
온유 이 기사 제목 봐봨ㅋㅋㅋㅋ 8 08.13 09:40 190 0
정보/소식 밍스타 5 08.13 08:29 30 0
여기 투표 부탁해 (거의 비슷함) 4 08.13 07:22 75 1
하라메 두시까지 보고 또보다 간신히 잤는데 5 08.13 07:17 51 1
민호 인스타 바느질 했네 ㄱㅇㅇ 2 08.13 05:37 121 0
세시간동안 하라메 보니까 태민이 전화도 안놓치고 1 08.13 03:52 64 1
이 바쁜 스케줄 사이에.. 게다가 오늘도 일정있다는데 08.13 03:49 44 0
각잰다 >> 기범이형 말투같아...6v6 2 08.13 03:48 97 0
OnAir 어떻게 이런 천사가...? 5 08.13 03:47 47 0
OnAir 안되겠다 너무 벅차... 08.13 03:31 21 0
OnAir 매번 앨범나올때마다 이렇게 진심을 보여주는 남자 어떤데... 2 08.13 03:30 30 0
OnAir 이태민 영어 갑자기 왤케 는거같지 08.13 03:1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