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작년에비해 더 짜고 감자가 얇아짐...에바야 


 
익인1
네...? 나 내일 먹으려했는데😭
17일 전
글쓴이
먹더라도 그 빅 컬리후라이로는 먹지마.. ㅠㅠㅠㅠ 나 컬리후라이 개좋아해서 큰걸로 먹은건데 좀 처치곤란됨... 너무 짠맛이 강해짐 ㅜㅜㅠ 감자는 약간 더 얇아져서 포슬포슬한맛 없어지고.. 😢
17일 전
익인1
아니 왜 그렇게 변한거야ㅠㅠㅠㅠ 컬리후라이는 감자가 얇아지면 일반 감튀랑 차별점이 없는데
17일 전
글쓴이
ㄹㅇ 그니깤ㅋㅋㅋㅋㅋ 내말이 그냥 감튀랑 차이가 없자나여...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10 13:291155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33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9 13:353131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9 12:06536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8 9:018241 32
 
마플 갑자기 슴여돌 ㅈㅂ 왤케 낌; 23:04 1 0
아이브 오늘도 뭐 안뜬다고..?2월3일 컴백하는거 맞아?ㅠㅜ 23:03 1 0
다들 오늘 고생 많았어!! 23:03 1 0
트위터 짬뽕계정 굴리는 익들아 23:03 1 0
에스파 thirsty 같은 노래 추천해줘어 23:03 1 0
그룹마다 덕질운이 다른가봐 23:03 1 0
왜 남돌들은 하나같이 연차쌓이면 23:03 5 0
시크릿가든에서 까마귀 날리는거 휴닝카이 삼촌이 날신거랰ㅋㅋㅋㅋㅋ 23:03 9 0
갤럭시는 왜 전면적인 디자인 교체를 안 할까 23:03 4 0
도경수 진짜 너무 성실하고 열심히 해 23:02 4 0
OnAir 나솔사계 개너무하네 23:02 15 0
드림 돈니쥬럽…어쩜 이런 미친(positive)노래가 세상에 나왔을까 23:02 5 0
마플 근데 갑자기 궁금한건데 마이너들한테도 깡패짓이라고 해? 1 23:02 18 0
마플 아 ㅅㅍㄷㅍ 정신나간애라고 언급한거 속 시원하네2 23:01 59 0
와 갓세븐 7명 소속사 다 달라서 움직이는 차량이 20대래2 23:01 37 0
한태산 한탯풍 솔직히 닮음ㅋㅋㅋㅋ 23:01 19 0
웹툰 원작 드라마 내 기준 가장 좋았던 건 내일 이었는데 오늘로 바뀜..4 23:00 36 0
아이키 라이즈 보는거 ㅋㅋㅋ3 23:00 82 3
투어만 가면 메모장 뚱뚱해지는 남돌1 23:00 75 0
마플 불후의 명곡도 후보정 심해? 22:5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