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OnAir 현재 방송 중!
만나고 나닌깐 분노가 조금 가라앉음


 
익인1
222 진짜 버블 해줘요
19일 전
글쓴이
제발 버블 좀 해줬으면 좋겠어 ㅠㅠ
19일 전
익인2
괜히 신경안정제가 아니야
19일 전
글쓴이
그닌깐 일어나자마자 데스노트에 공수처장 적어놨는데 화 좀 가라앉음 --
19일 전
익인3
나두 괜찮다고 말해주는데 진짜 하루종일 분노하던게 가라앉음
19일 전
글쓴이
그닌깐 원래 오래 걸린다.. 괜찮다.. 하닌깐 음음..그렇구나~.. 이러고 있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88 01.25 13:2412680 3
연예 쓰복만 전한길 강사 지지 표명했네97 01.25 18:504454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80 01.25 22:491727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533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8 01.25 14:091341 30
 
나 앤톤 꿀꺽12 01.19 19:33 250 17
나 고대유물 버린다 4 01.19 19:32 209 0
원경있잖아 티비로 보다 너무 재밌어서 티빙으로 무삭제판 보려하는데 무삭제판이랑 티비판이랑 차.. 01.19 19:32 27 0
OnAir 와 유재석 풍선수 작은거만ㅋㅋㅋㅋㅋㅋ6 01.19 19:32 153 0
정보/소식 법원 서버 사라지고 랜선 뽑혀…폭동 증거 CCTV 훼손 시도 / JTBC 뉴스룸1 01.19 19:32 104 0
OnAir 와ㅋㅋㅋㅋㅋㅋ 다트 어떻게 저렇게 되지1 01.19 19:32 34 0
밴드 surl 팬있어?? 노래 추천해주세여 01.19 19:32 20 0
우리집 수달 혀수납 가끔씩 실패? 혀 날름거리는거 귀여움2 01.19 19:32 371 0
쟤네 진짜 헌재 갔어?? 01.19 19:31 58 0
솔지 재밋는 시즌 순서 알려주라!!1 01.19 19:31 75 0
마플 독방 앓는글에서 기싸움하는거 진짜 싫닼ㅋㅋㅋㅋ2 01.19 19:31 124 0
원필 커버곡들 진짜 다 들은 듯9 01.19 19:31 130 0
sm 신인 걸그룹 이 사람 유나 vs 세리사로 논쟁중인데 익들은 누구같아?17 01.19 19:30 1201 0
아 라이즈 너무 좋아5 01.19 19:30 187 3
핸드볼 콘 자리 봐줄수있어?8 01.19 19:29 81 0
다들 포카 만들어?3 01.19 19:29 34 0
요즘 정착을 못함 01.19 19:29 61 0
앺터스쿨 너 때문에는 01.19 19:29 23 0
정보/소식 헌재 앞으로 몰려간 윤 대통령 지지자들...2명 체포 / YTN 01.19 19:29 68 0
엄마가 3선 국회의원이면 대단한거임?6 01.19 19:28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