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소올직히.. 티저들만 봤을 땐 꿀노잼을 예상함.. 그냥 한지민 이준혁 조합이 로맨스로 이뤄진 것만으로 찍먹해볼 가치가 있다 하면서 본 건데

생각보다 재밌는데? 뻔한데 원래 로코는 아는 맛 내는 집이 최고의 맛집이거든요.. 그리고 광공여주 캔디남주 역클리셰라 은근 신선함도 있음ㅋㅋ 설정도 생각보다 더 무게감있는 것 같고,

제발제발 톤 안 잃고 이대로 갔으면 좋겠음. 산타지 말고ㅠ 1,2화는 너무 가볍지도 않고 또 무겁지도 않고 되게 적당한 톤으로 잘뽑힌거같음 

그리고 음악이 너무 좋음

무엇보다.. 케미가 까보니까 더 좋다..웹소의 실사판이야..



 
익인1
진짜 아는맛인데 역클리셰라 재밌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403 1:518158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73 01.10 09:5352768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77 01.10 20:2221246 0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16 01.10 11:0728420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8 01.10 15:1838903 3
 
오겜2 2번째 경기할때 칠판(ㅅㅍㅈㅇ) 01.06 22:32 77 0
옥씨부인전 윤조 01.06 22:30 137 0
혹시 별물 나만 재미있냐3 01.06 22:30 131 0
OnAir 오 저렇게 흥미생기나보다 01.06 22:29 22 0
비키니시티 실사판이라는 나완비 속 피플즈 직원들 01.06 22:29 156 0
썸네일부터 같이 퇴근하고 싶게 만드네 01.06 22:26 45 0
이준혁 토막자살한다는 캐 내용 뭐냐면 ㅅㅍㅈㅇ10 01.06 22:23 506 0
무빙 엠비씨에서 해주는 거 의외로 시청률 잘 나오네5 01.06 22:23 223 0
OnAir 나미브 크리스 얘도 연기 잘하는 것 같아 01.06 22:22 33 0
마플 이친자 보는데.. 노재원 좀 장벽이다..2 01.06 22:20 275 0
OnAir 크리스는 왜 자꾸 진우한테 저래 01.06 22:19 24 0
OnAir 오늘 나미브 다들 연기 맛도리다 01.06 22:19 33 0
근데 지거전 궁금한 거 있어 01.06 22:18 50 0
오겜1 재밌어?7 01.06 22:18 42 0
OnAir 나미브에서 프듀 해남이 연기 꽤 잘하네 01.06 22:18 37 0
근데 서동재는 유안이랑 찐사여서2 01.06 22:16 146 0
그래서 차주영 향수 나왔음??1 01.06 22:15 257 0
아니 원경 차주영 몸매 찐인거지...?37 01.06 22:13 18045 0
조여정 박지현 나온 히든페이스 왜 처음에 홍보 노출관련으로 했지....?18 01.06 22:09 3134 0
아 나완비 기대안했는데 개재밌네ㅋㅋㅋ1 01.06 22:08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