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왜 나는 한국인인데 한국말을 못알아먹는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281 01.07 13:3735904 8
연예 투어스 응원봉 레전드네145 01.07 15:456114 0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 쇼츠ㅋㅋㅋㅋㅋㅋㅋ 81 01.07 14:011494 49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402 3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5 01.07 16:023457 15
 
내 남돌이 내 남친보다 연락이 더 많이옴 01.07 23:05 24 0
OnAir 굥 대체 뭔짓을 한거야 01.07 23:05 97 0
아 이마크 왤케 사랑스러움2 01.07 23:04 37 0
마크가 스물일곱이래... 01.07 23:04 34 0
올해 백두산 안 폭발하겠지?2 01.07 23:04 74 0
정보/소식 (여자)아이들 민니 1월 21일 솔로 앨범 발매1 01.07 23:04 58 0
탐라에 재민 원빈 라방 같이 보는 사람 있음 ㅋㅋㅋ6 01.07 23:04 611 2
OnAir 진짜 감히 지들이 트라우마 ㅋㅋㅋㅋㅋ1 01.07 23:04 60 0
마플 이미 삭제된 글은 신고하는 방법 없나3 01.07 23:04 64 0
OnAir 진짜 5.18 겪은 분들이 아직 살아계신데 계엄이 또 터진 게 01.07 23:04 34 0
OnAir 진심… 탄핵트라우마 어쩌구 하는 내란의힘 개싫음 01.07 23:04 22 0
드림 오늘 떡밥으로 배터질거같음7 01.07 23:04 77 0
정보/소식 아이브 CONCEPT PHOTO 원영 유진 이서8 01.07 23:03 292 4
믿고듣는 여친 라이브🥹 01.07 23:03 48 1
OnAir 저분들은 ㄹㅇ PTSD 확 왔겠다..1 01.07 23:03 60 0
익인들아 담주 월욜에 해외여행 가는데1 01.07 23:03 24 0
아 초딩 원빈 너무 귀엽다3 01.07 23:03 151 1
멍또캣 완전체만을 기대했는데12 01.07 23:03 272 0
OnAir 저분들은 ㄹㅇ 겪어서 공포감이1 01.07 23:03 48 0
정보/소식 아이들 민니 1/21 솔로 데뷔 확정2 01.07 23:03 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