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가형 커피 브랜드에서 커피 한잔만 줘도 팬들 다 고마워ㅠㅠ 이러면서 착즙하는데 그것조차 안하고 왜함? 이러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29 01.22 16:5213168 28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129 01.22 20:112054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7 01.22 21:19185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785 39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519 0
 
마플 탈덕했음2 01.22 15:13 186 0
마플 누구들처럼99만원세트도아니고 01.22 15:13 30 0
돼지갈비 먹고싶다4 01.22 15:13 36 0
아 돼지갈비 바이럴이야 뭐야1 01.22 15:13 87 0
제왑에서 해비 메탈 말아준거 진짜 개쩌는 듯 ......6 01.22 15:12 60 1
이쯤되니 조선일보의 돼지갈비 바이럴인가 싶음ㅋㅋㅋㅋ6 01.22 15:12 129 0
걍 cctv돌려보면서 오 공수처 고기먹음 오 술도 먹어 이러면서 기사 썼을거 생각하니까 개웃..2 01.22 15:12 145 0
마플 ㅍㅁ 뭔 궁예를 사실마냥 말하고다니냐1 01.22 15:12 70 0
라이즈 콘서트 쫌 빨리해줬으면ㅜㅜ8 01.22 15:12 231 0
원빈이는 어떻게 이름도 박원빈2 01.22 15:12 109 3
저걸로 까는 놈들은 밥을 안먹는거임?2 01.22 15:11 49 0
오삼불고기 먹었으면 겁나 완벽했을텐데 돼지갈비도 맛있긴 해2 01.22 15:11 78 0
아하 티비조선 기자는 돼지갈비도 못먹어서 억울했나보다! 01.22 15:11 18 0
얘들아 빡칠땐 헌재 방문했다가 까인 국짐을 보자11 01.22 15:11 247 0
클유아 형라인 99-05인거 사실이냐7 01.22 15:10 145 0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버거 맛있어?9 01.22 15:10 132 0
마플 우리집은 언니가 tv조선 채널 차단 시켰어9 01.22 15:10 181 0
나 헌법 공부 중인데 헌재 재판관 공석에 관한 헌재 판례 이미 있음ㅋㅋㅋㅋㅋㅋㅋ2 01.22 15:10 221 1
돼지갈비하니까 먹고싶어짐... 01.22 15:10 19 0
마플 회식 메뉴가 돼지갈비라고 뭐라하는 겨?6 01.22 15:09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