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관심가는 신인남돌이라 더 보고싶은데


 
익인1
자정에 뮤비포토 뜬다고하더라!
16일 전
글쓴이
ㅇㅇ 감사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해찬이 어제 영통은 이게 대박임4 01.22 17:21 163 7
마플 와 공수처 예산이랑 규모 보니까 검찰경호 진심 개잡새끼들로 보임3 01.22 17:21 157 0
아 내일 대친소 명재현 기 쭉쭉 빨리겠네2 01.22 17:21 310 0
위시 미라클 활동 언제 하는거야?6 01.22 17:20 168 0
오동운은 어떻게 각성하게됐을까5 01.22 17:20 341 0
마플 얘들아 올팬기조 말이야16 01.22 17:20 199 0
유우시 이거 너무 만두같애1 01.22 17:20 229 0
으악 알림테스트 힌번만 더 도와줄사람? ㅜㅜ5 01.22 17:20 25 0
내년 나고야 아이치 아겜 하잖아? 01.22 17:20 24 0
127콘 때 도영이가 물 마셔서 환호성 쩌는 거1 01.22 17:20 272 0
나 이번 본진 입덕해서 팬미팅 가는데 취준생이라 01.22 17:19 31 0
곽종근:...?? (윤석열이)무슨말씀으로 허구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2 01.22 17:19 146 1
정보/소식 아이린 중국팬덤 비개인 활동 거부 트럭 시위15 01.22 17:19 523 0
그래 평소에 만찬으로 메가커피 이런거먹다가 돼지갈비 회식은 ㄹㅇ 큰맘먹었긴하네 01.22 17:19 32 0
제이팝 추천해주실 분9 01.22 17:19 32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승인···관저는 집행중지"10 01.22 17:19 860 0
씨아엑 드디어 내일 6시 컴백이다ㅠㅠ4 01.22 17:19 32 0
여기 티켓팅 장인들만 있으니까 물어볼게..🥹3 01.22 17:18 81 0
지디 역대 연간 순위 자료7 01.22 17:18 224 0
마플 지 최애까이면 타멤팬 내최애까이먄 다 어그로 01.22 17:1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