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해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텐데
거래처에서 미팅하러오거나 가거나 하면 회사에서 간단히 음료수 주잖아? 아니면 커피라도 마실수있는데
일단 난 준비해서 드렸었어
기획사입장에선 팬들이 주고객층인데 당연한 비즈니스잖아 근데 이걸 진짜 역조공으로 여기는건 좀 아닌거같음 솔직히 이정도는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