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뭣같은퀄 디자인굿즈 내줘도 이래도사겠지? 심보 보이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익인1
진심 갈수록 태도나 마인드 ㄹㅈㄷ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3 14:2910883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53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889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6 13:381864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811 0
 
태연 계약 몇년남음3 01.06 22:51 1519 0
마플 진심 아미가 하는말 들어보면 01.06 22:51 44 0
방탄 멤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할듯1 01.06 22:51 142 0
마플 전달하는걸 까먹었다는 회사의 전적1 01.06 22:51 78 0
마플 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01.06 22:50 30 0
마플 태연 솔직히 좋게 안보이는 이유가....18 01.06 22:50 997 0
마플 아니 팬들은 한 먹는다니까 왜 지들이 한 먹일려고 함ㅋㅋㅋ 01.06 22:50 29 0
마플 슴은 알바생도 많은데 무료용병도 많음 01.06 22:50 24 0
마플 와 저거 버블답장 ㄹㅇ 사측같다1 01.06 22:50 83 0
마플 Sm 뭐하는 소속사냐2 01.06 22:50 217 0
마플 우철아 욱아 상민아 병준아 형국아 sm센터장들 거룩한척 버리고 정신 좀차려라 씹스러워서 01.06 22:50 27 0
마플 슴은 캐시카우한테도 개별로던데 01.06 22:50 62 0
마플 회사 쉴드치는 애 한명이냐2 01.06 22:50 33 0
마플 개스엠 30주년 염병떨시간에 소속아이돌이나 잘 돌보고3 01.06 22:50 50 0
당장 2주도 안된 리무진서비스에 태연 나와서 한 말이 이건데1 01.06 22:50 2081 1
마플 ㅌㅇ 하이브로 이적할 가능성은 없을까?4 01.06 22:50 201 0
마플 버블 보고 뭐라하는게 웃기네1 01.06 22:50 49 0
방금 연옌보다 이쁘다는 유튜버 누구임? 01.06 22:50 43 0
너희 인생 포타가 만원으로 유료화 되면 구매할 의향 있음? 3 01.06 22:50 53 0
원빈 은석 라방 진짜 재밋을것같음2 01.06 22:50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