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2
실제로 둘이 위버스에서 이 임티 써서 너무 웃김
난 위시 라이즈 투본이야… 넘 행복해


 
익인1
부끄러 🙄
16일 전
익인2
유우시는 웃을 때 이빨부자라 더 닮은 것 같아ㅋㅋㅋ
16일 전
익인3
ㄹㅇ 닮았다고ㅋ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공수처 명퇴자 만찬 간담회에 3만8천원 쓴건 대체 뭘 한거임18 01.22 17:47 803 0
돼지갈비 소비촉진 행사인가 4 01.22 17:47 50 0
127팬드랑9 01.22 17:47 175 0
ㅂㅌ 짜증난다38 01.22 17:47 469 0
콘서트에서 받은 이벤트종이슬로건 어떻게 보관해?!13 01.22 17:46 96 0
오히려 문재인이 만들엇다고 공수처 왕따시킨게 실됨..2 01.22 17:46 627 0
장하오 커버곡 몇개 모음5 01.22 17:46 108 3
공수처랑 검찰+굥 보면 이짤생각남2 01.22 17:46 245 0
1/23 엠카 출연진 01.22 17:46 114 1
백종원 홍콩반점 기습점검 근황22 01.22 17:45 1840 1
공수처 맨날 아아메 통일하면서 학생들 견학오면 무려 과일컵 플렉스함22 01.22 17:44 1876 3
정보/소식 홍장원 전 차장 : 어느 한 의원님께서 '상관에게 말같지 않은 얘기를 해서 그만해라고 ..2 01.22 17:44 257 1
해찬이들아7 01.22 17:44 124 4
티비조선 지금도 공수처 돼지갈비 얘기중이네 ㅋㅋㅋㅋ 9 01.22 17:44 336 0
정보/소식 국힘파출소 만들어낸 폭도당 근황.jpg10 01.22 17:44 437 0
마플 문재인 비롯 민주당 지지자들은 돌아버린 뮨파 빼놓고 윤석열 찍먹도 안 해 봄 01.22 17:44 44 0
진짜 홍진경님 같은 성격이고 싶다 01.22 17:43 27 0
타싸에도 수박들이랑 문프 글 엄청 올라오던데 이번엔 저거야? 01.22 17:43 37 0
티비조선 자충수 대박ㅋㅋ6 01.22 17:43 610 0
티켓팅 1초만에 끝나던데 티켓팅 동시에 하는건 뭐야?2 01.22 17:4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