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22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엠비씨는 그래도 드라마판 다시 살아난거지??7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33l
kbs가 예전 엠비씨 보는느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요즘 공중파는 습 엠 케 순인듯 몇년전만 해도 엠 케 반대엿던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2
살아난건 아니지 수목극 폐지하고 1년에 드라마 딱 4개 트는 수준인데..
3개월 전
익인4
4개 아니고 미니 7개에 단막극도 했고 한개 빼고 전부 잘됐는데
3개월 전
익인3
전보다는 ㅇㅇ
3개월 전
익인5
퀄이 좋아진거지 시청률은 밤피빼고 다 안나왔어
3개월 전
익인7
밤피는 눈여 다음으로 시청률 잘나온 드라만데?? 원월 , 수사반장 시청률 두자릿수였고 , 백설이랑 이친자도 장르물 치고는 잘나온편.. 사실 우리집이랑 지거전 이 둘 시청률은 좀 아쉽긴 함
3개월 전
익인6
사극한번해주지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88 04.30 22:1110735 0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7 04.30 09:5525153 56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62 04.30 08:238117 8
드영배다들 태혜지 중에서 누가 추구미야??53 1:541999 0
드영배난 이 영화 인생영화 꼽는 사람들이 진짜 몰카같음……50 1:028995 0
 
도깨비 방영할때 반응 어땠어? 미자 연애170 03.31 17:44 23983 0
마플 고인이 김수현때매 죽은건 아녀도 미자때연애는 빼박이라 생각했는데3 03.31 17:43 564 0
마플 마플신고좀해줘 03.31 17:43 27 0
마플 김수현은 싸이코패스 보다는 소시오패스에 가깝다는 분석 03.31 17:43 391 0
금명 은명 얼굴합 좋다 1 03.31 17:43 125 0
마플 김수현 팬들 반응 03.31 17:43 286 0
지브리 4금명 ㅜㅜㅜㅜㅜ7 03.31 17:42 3138 1
마플 위약금이 크긴 큰가보네 저렇게 눈물의 똥꼬쇼까지 벌인거보면 03.31 17:41 43 0
마플 타커뮤에 김수현 카톡하고 버블말투 비교 올라와서 퍼왔는데4 03.31 17:41 570 0
광례 마지막에 03.31 17:41 26 0
마플 가세연 포렌식 한적 없다니까18 03.31 17:41 3849 0
와 애순이 엄마 배우님 성함 염혜란이었어???? 03.31 17:41 28 0
마플 난 김수현이 진짜 무서웠던게 03.31 17:40 245 0
마플 보석함 즌3은 영 별루야? 황현진 편 빼곤 조회수 많이 낮네4 03.31 17:39 104 0
마플 포렌식 원본 까라 1 03.31 17:39 67 0
마플 근데 일단 가세연은 이미 카톡주작한적이 한번 있어서 카톡 믿기 힘들긴해4 03.31 17:38 185 0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 03.31 17:37 41 0
애순 관식의 대표 배경은 유채꽃이구나 03.31 17:36 81 0
스피커 역할 하는 중간 매체가 가세연밖에 없다니 03.31 17:34 40 0
폭싹 선장도 귀여워ㅋㅋㅋ(학씨×)9 03.31 17:34 389 0
처음이전8258268278288298308318328331834835836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와 고윤정 미술고썰 빡세다 8
2고윤정 진짜 조용했나봐 학창시절에 10
3 정보/소식 '폭싹 애순이' 김태연, 母염혜란 품에 안겼다..에이스팩토리 계약 [공식] 7
4 제가 좋아해도 돼요? 구도원 실제 반응 2
5명은원 나락 안가나...? 5
6 박지훈은 눈도 눈인데 16
7헬스클럽 진짜 재미없다,, 2
8 귀궁 수살귀 웅니 밤에도 이러고 돌아다니셨대 ㅋㅋㅋㅋ 5
9신원호 고윤정 엄청 아끼나보다 16
10 변우석 노윤서 같작 한번 찍었으면 9
11 헬스클럽 남여주 자세는 설레이는데ㅋㅋ 3
12귀궁 대비가 원귀 악취를 맡을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해 6
13고윤정 메이킹 보니까 새롭더라 4
14넷플 오리지널 드라마 장르 상관없이 성적 1500만뷰 이상 돠어야 잘 된 드라마 라고 할 수 있.. 20
15 레드벨벳 예리 sm나가고 배우소속사갔는데 16
16최현욱 밈 잘 알까? 1
17약한영웅 진짜 이게 되네의 연속이네ㅋㅋㅋㅋ 6
 
 
 
1 라이즈 이 사이에 컴백 한번 더 할 것 같아? 6
2 라이즈 투어공지 떴어 11
3 라이즈 일콘 규모 셉 팬미랑 같네 2
4 와 그냥 차은우 여자버전인데 5
5 ㄹㅈ 연프 이제 더 못나와? 4
6 라이즈 휀들 마닐라는 꼭 갓으면 조켄네 2
7 근데 벗방이 어느정도길래… 32
8 오 라이즈 체조네
9 너의 연애 쉴드가 >ㅂㅂ하는 사람들도 탈출할 기회를 줘야한다< 던데 5
10 부산에서 젤 비싼동네는 어디야??
11 앤톤은 어떻게 탄수화물 섭취는 안할까??10
12 와 라이즈 체조 3일이다
13 초록글 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88
14 라이즈 7월 4일부터 6일까지 체조콘!!!!1
 
 
 
 
 
 
1 이 글 견주인데 댓글이 지속적으로 달려서 근황(?) 126
2 대학 과탑인데 내가 잘못한거있어?.. 7
3 근데 ㄹㅇ isfp는 6
4 살빠지면 가슴 엉덩이 다 없어져? 6
5 근로장려금 진짜 기대했는데
6 금수저가 간호사를 한다고?? 5
7 오늘택시탄사람 ??? 2
8 울집 강아지때문에 울었음,,,,,,,,,,, 118
9 아니 부산에 청년 없다는 소리 안믿김 5
10 진짜 돈쓰고싶은데 (한100만원미만)
11 물고기상들이 진짜 예쁨… 6
 
 
 
 
 
 
 
 
 
1 [단독] 20대 뉴진스 사생팬, 문열린 숙소에 수차례 잠입 3
2 나도 기혼이지만 정말 기혼들만 안행복해보여... 11
3 썸타는 중인 것 같다는 가수 두명 .jpg 3
4 주식 코인으로 환자가 많아진 병원 2
5 민주당이 달라진 이유는 대표가 달달 볶아서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걸까
6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발생하는 신체의 변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