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그 전이 재미없었다는게 아님) 뭔가 잼있는 거 다 쏟아져 나올 것 같아


 
익인1
ㄹㅇ 다 기대됨
어제
익인2
ㄹㅇ 나도
어제
익인3
용두용미 많았으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304 01.07 13:3742615 10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169 5:4728125 1
드영배 지수 남은 차기작들114 01.07 10:4826041 1
드영배여기 은근 쿠플 무시하는듯106 01.07 13:3113355 0
드영배/정보/소식'무인사진관서 성행위?'…고경표, 충격적 악성 루머 뭐길래 "나 안 미쳤어"78 01.07 15:3230684 2
 
밥누나 손예진 위하준 투샷2 9:30 437 1
마플 엠사 라인업 올해는 진짜 약하네8 9:28 241 0
메리킬즈피플 의사인 주인공이 불법으로 말기 환자들의 안락사를 도와주고 이들의 불법을 추적하는.. 9:26 90 0
마플 쿠플운 바이럴때문에 쓰기 싫음 ㅋㅋㅋㅋ3 9:25 80 0
이보영 이민기 드라마 엠사 맞네10 9:23 1169 0
나만 박규영이 올린 ㅅㅍㅈㅇ9 9:22 1568 0
악!!!27일 임시공휴일 맞나봐!!!!!!!!!!1 9:21 290 0
마플 박규영 넷플공무원같은 배우였지않아?4 9:21 333 0
정보/소식 쏟아진다…MBC, 올해도 '드라마 왕국' 타이틀 굳힐까8 9:19 430 0
만약 ㅇㅈㅇ 찐이면 박규영 대체 왜그랬대?2 9:19 1470 0
신데렐라게임 오늘 방영분 스틸컷16 9:15 89 0
넷플 스포에 엄청 예민하지 않아? 유튜버도 우승 스포했다가 고소 당했던 거 같은데2 9:11 291 0
이런경우는...찐이면 위약금 물려나??2 9:11 1076 0
원경 영실이랑 채령이 비슷하게 닮은듯 9:10 286 0
미디어 나미브 5-6회 메이킹 9:09 7 0
킥킥킥킥 와이키키 시리즈 느낌 날까? 9:08 17 0
저거 스포 찐이면 넘 김새는데 ㅠㅜㅜㅜ1 9:06 638 0
별물은 해외에서 반응없네10 9:04 857 0
오겜2 나온 신인배우들도 주연급으로 차기작 다 잘들어가는거 부러움1 9:03 196 0
사진 봤는데 누군지 모르겠던데 9:02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