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집회 때 밤새 로비와 2층 화장실까지
— 뿡빵삥뽕🕯️ (@rladlqkrchoi) January 6, 2025
개방한 '일신방직'의 전신은 '전남방직'.
광주광역시에서 시작한 기업이라는 데서
뭔가 또다시 먹먹해진다.
대한민국이 광주에 진 빚은 가늠할 수가 없다. https://t.co/HqdxUxX99d pic.twitter.com/wpHgZKxNan
일신 방직 한남동 빌딩에서 로비를 개방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한남동 주민들이 집회 참가자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것이 단순히 소음 때문이 아니듯. https://t.co/EEkApLj0kB pic.twitter.com/nRaobDyflp
— max0329 (@maxmill0329) January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