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도파민 중독자들이 좋아하는 버튼 | 인스티즈


최신순



 
익인1
헐 맞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58 01.23 13:291464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3783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67 01.23 13:353367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1 01.23 12:066011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97 01.23 20:548293 2
 
아 검색기능 왜이래 ㅜㅠㅜ3 01.22 08:30 361 0
지금 인티 검색 안 돼..?1 01.22 08:29 140 0
강훈 런닝맨 고정 못한거 드라마 때문인가...??4 01.22 08:29 753 0
해찬이 근데 진심 똑똑한거같음....5 01.22 08:28 1029 13
오늘 또 인티 버벅거리는 거 아니냐 01.22 08:28 37 0
아 지금 딱 검색할거 있었는데 01.22 08:27 101 0
제라플 나란히 있는거 인검에서 보는게 이런 느낌이구나ㅋㅋ3 01.22 08:25 406 1
OnAir 구치소장 공수처,오동운 무시해?2 01.22 08:24 190 0
내 취향 레드벨벳이었네...9 01.22 08:24 490 0
산에 있다고 미세먼지가 덜하진 않겠지.. 01.22 08:22 101 0
제베원 닥터닥터 인트로 파트 누구야?? 너무좋다6 01.22 08:21 427 0
마플 ㅍㅁ 트위터 감성은 죽어도 이해 못하겠네2 01.22 08:21 150 0
나 왜 검색이 안되지...?8 01.22 08:20 397 0
엥 내글 검색결과가 없대1 01.22 08:20 131 0
마플 왜 검색 또 안되지?6 01.22 08:16 183 0
정보/소식 [공식] 송가인, 오늘(22일) 선공개 타이틀 '눈물이 난다' 발매 01.22 08:12 26 0
아이돌 입덕에 노래 중요하다 vs 안중요하다59 01.22 08:11 867 0
정보/소식 이븐, 4월 5·6일 첫 단독 콘서트 개최...예스24 라이브홀 01.22 08:11 241 1
마플 아침에 도영이 버블보고 놀랬네6 01.22 08:08 502 0
키가 왜케 햄부기를 잘팔아…5 01.22 08:05 60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