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혼 안 한 거 이해가 가 이 둘은 찐이야 아들들도 잘 컸고 근데 은호 이혼한 이유 궁금하면서도 안 궁금해..


 
익인1
ㅁㅈ 둘은 찐사라서 이해감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해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중년분들이 특히 폭싹 좋아하는거같아 ㅋㅋㅋ3 03.24 13:09 239 0
인스타에 폭싹 보고 우는사람들 엄청 뜨던데 ㅋㅋㅋㅋ1 03.24 13:09 156 0
군대 감사합니다,,1 03.24 13:09 140 0
충섭이 짝사랑 반년 넘게 하다가 군대간거네3 03.24 13:08 298 0
혹시 선업튀 블레산 익들 있어?? 03.24 13:08 84 0
굿보이 로코야?3 03.24 13:07 142 0
진심 폭싹 유튜브에 개많이나옴3 03.24 13:06 228 0
굿보이 스틸만 보고 청춘스포츠물인줄ㅋㅋ2 03.24 13:06 134 0
영화표 모으는 취미있어서 웬만한 개봉작은 다 극장가서 봤는데2 03.24 13:06 37 0
주변에서 폭싹 얘기 많이 하지않아?24 03.24 13:05 409 0
근데 폭싹은 체감은 엄청난거 같은데 성적이 잘안나오는듯8 03.24 13:04 691 0
박보검 4월에도 드라마 홍보 돈다!!!1 03.24 13:04 201 0
너는나의봄 재밌어?1 03.24 13:04 38 0
나만 폭싹 이부분 웃김..?ㅋㅋㅋㅋㅋㅋ아 진짜1 03.24 13:03 140 0
마플 폭싹 성적이 그렇게 잘 안나온거야?42 03.24 13:03 6211 0
난 여최 아이유4 03.24 13:02 199 0
백상 대상은 내 느낌상5 03.24 13:02 270 0
김선호 트위터 반응 괜찮은데4 03.24 13:02 445 0
백상 단체 사진 유명한디 ㅇㅇ3 03.24 13:01 1637 0
아이유 키 162야?4 03.24 13:01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