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이라는 이준혁 특출한 드라마인데
이준혁이 보육원 살다가 아들 잃은 재벌집에 입양 됨 근데 그 그룹에서 예전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묻었고 그 지역 물이 오염되어서 주민들이 많이 아프고 죽음
이준혁 아버지는 그 사실을 은폐하려 했고 그 사실을 알고 알리려는 사람들을 죽임 이준혁이 그 일을 알리려고 자기 친구랑 오염된 물 때문에 딸 잃은 주민(수의사)한테 부탁해서 셋이 짜고 납치 자작극 벌임
이준혁 발 잘라서 배달시키고 손 잘라서 배달시키고 안구 적출해서 배달시키고 마지막에 심장 배달시킴 본인이 직접 그렇게 하라고 해서... 이준혁 납치 자작극 수사하면서 폐기물 불법 매장 사건도 알려지게 되고 그런 내용임
사실 이준혁 뇌종양인가 시한부였고 어차피 죽을거라 마지막으로 본인 몸 희생한 거
그리고 도와준 이준혁 친구는 같은 보육원이었고 이준혁이 입양될 때 같이 왔다가 이준혁 아버지 회사에서 일했는데 애인이 기자였는데 그 사건 기사 쓰려다가 살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