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말한다
앨범 티저나 뮤비, 퀄이나 정성, 대우.. 보면 인부 이후부터 난 너무 별로였음... 특히 오드콘서트 오랜만에 했고 첫 솔로 체조라 다녀왔었는데 연출은 커녕 무대 장치랄 것도 없고 .. 진짜 온전히 가수랑 밴드가 이끌어가는 차력쇼 무대였음 근데 이번 레투마에 확실히 느낌 이 회사는 서포트를 안해줌 앨범은 비싸게 팔면서 그냥 개얇음.. 그저 태연만 보고 사는거임ㅠ 런던 로케도 그냥 지들 놀러간거여 진짜 열받음 가수 앞길 막는게 회사라서..... 왜 가수 의견을 무시하시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