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곡가 디렉터 프로듀서 전부다 통틀어 봤을때

민희진이 넘었다고 보는게 맞나?



 
익인1
비교가되나 닥민희진임
6일 전
익인1
방시혁은 운빨이고 방탄은 방탄이라서 뜬거야
6일 전
글쓴이
솔직히 내가봐도 그런거같긴해
6일 전
익인2
어따 비교를 해 닥 민희진임
6일 전
익인3
민희진한테 비빌 수가 없지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51 01.12 18:3316362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8 10:027800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8 01.12 22:461564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3022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530 9
 
마플 하…너무 스트레스 받음 (플무) 2 01.06 23:51 54 0
마플 에스엠은 걍 한결같이 팬들 한퍼먹게함4 01.06 23:51 99 0
마플 3센은 챌린지 영상 올리면 그룹이름 해시태그 안 하는 곳 01.06 23:51 37 0
탯재 너네 원래 안 이랬자나....... 18 01.06 23:51 240 1
포타 읽었으면 제발 읽었다는 표시로라도 하트 찍어줬으면... 7 01.06 23:51 135 0
마플 진짜 노답은 3센터랑 5센터임21 01.06 23:50 409 0
마플 앙딱정 밈 쓰는 돌있어?17 01.06 23:50 297 0
코스모시 네명 조합이 ㄹㅈㄷ임 01.06 23:50 36 0
아이브 은근 노장 잘 받는 거 신기하다.. 01.06 23:50 159 0
소방관 영화 보고나서 박효신 진짜 천재구나 싶었음.. 01.06 23:50 62 0
보넥도 운학이랑 태산 누가 더 키 커?6 01.06 23:49 240 0
난 엔시티네이션 가보고싶다 진짜로..2 01.06 23:49 37 0
드림이들 안아..3 01.06 23:49 96 0
맨날 엔시티 내 도영이만 보다가 공명 동생 도영 보는거 넘 신선함9 01.06 23:49 316 8
슬로건 안사는데1 01.06 23:49 150 0
아니 ㅅㅈㅎ 얼굴 합 지리지 않음??? 4 01.06 23:49 292 4
온에어 뭐보는거야 01.06 23:49 63 0
그 보넥도 이한 떼잉 하면서 신문지 접접접 하는 영상6 01.06 23:49 156 1
음원 순위 관련한거 봐서 그런데12 01.06 23:49 334 0
마플 궁금한게 있는데 콘서트에서 대포가져갔다가 시큐가 렌즈깨먹었으면 그거 안물어줘??.. 11 01.06 23:49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