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유우시 사쿠야는 왜 조합명이 치즈볼이야??4 01.21 21:30 284 0
에스파 실물은 온냉이 어떻게 됭?2 01.21 21:30 128 0
베이가 아니라 배이였어??! 01.21 21:29 18 0
앓는 수제트 너무 자주쓰면 뮤트하고싶음?4 01.21 21:29 67 0
스테이들 대단하다…5 01.21 21:29 124 0
아이유 마음 온리 기타로 부른거 좋다 01.21 21:29 60 0
예사는 8시 3-4분 쯤 잡는 사람이 제일 애매해10 01.21 21:28 158 0
이 남돌 누구지?ㅠㅠㅠㅠ5 01.21 21:28 638 0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님 엄청 유명하셨어? 16 01.21 21:28 97 0
마플 ㅍㅁ) 진짜 본인 본진만 사랑하면서 행덕하면 모두가 행복할텐데..2 01.21 21:28 59 0
이 페이지들은 응답하지않습니다1 01.21 21:28 30 0
와 앤톤 인스타 사진 느낌 미쳤다28 01.21 21:27 870 39
아니 근데 이건 진짜 스키즈 티켓팅때마다 돌아오는 플같음..ㅠ8 01.21 21:27 311 0
연인이 시한부로 나오는 2세대 뮤비 뭐 있어? 01.21 21:27 41 0
근데 진짜 윤이 구치소에있는지 어떻게알아12 01.21 21:27 741 0
원빈 이거 언제임7 01.21 21:27 241 1
오늘 스키즈 6개 잡음..6 01.21 21:26 365 0
'스우파2' 미나명 결혼…비키니에 면사포2 01.21 21:26 2227 0
정우님 옆태로 유명하신 이유5 01.21 21:26 197 1
장터 방금 스키즈 플로어 취팅 잡았는데 필요한 사람5 01.21 21:26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