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전빵이라 생각해서 함께 했던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여가는게 보임 충분히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노래가 나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프로듀서 포폴 채우기식 앨범 나오는거 그만 보고싶음.. 제발 외주협업을 하던지 팬과 대중 반응보고 다른 프로듀서랑 했으면 좋겠음ㅠㅠ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아티인데 솔직히 요즘 곡 나오는거 너무 답답함..  


 
익인1
트럭 총공 해야됨
16일 전
글쓴이
예전에 팬들이 비슷한거 했는데도 그냥 계속 같이 하더라 연차 생각하면 충분히 멤버들 의지문제라고봄ㅇㅇ.. 흘러가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움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아 난 엔시티 마크같은 얼굴이6 01.22 23:26 169 0
홍장원: 저 대통령님 좋아했습니다 시키는 거 다 하고 싶었습니다9 01.22 23:26 895 9
탯재러들아 씨피 독방도 자주 와달라 부탁한다 2 01.22 23:25 48 0
해찬같은 음색은 미성인거야 허스키인거야?9 01.22 23:25 134 0
키티해찬 🤭1 01.22 23:25 47 2
사뿐사뿐 때 aoa 초아 진짜 역대급 캐릭터다……1 01.22 23:25 58 0
와 박찬대,김용만의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들의 후손이네 ㄷ ㄷ3 01.22 23:24 120 0
아 비에이피 교복이 미쳤슨4 01.22 23:24 197 1
마플 나는 스밍을 강조하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함24 01.22 23:24 238 0
앤톤 에게 소라게란 ...4 01.22 23:24 233 14
숑톤 온윳 느좋 2 01.22 23:24 103 3
아...돌넨 하는 사람 없나... 아 하면 진짜 재밌을텐데 10 01.22 23:24 273 0
마플 사실 최애한테 사소하게 서운한게 좀 있는데 01.22 23:24 69 0
덕질 오프하러갔을때 팬중에 얼굴 장원영 민지 이정도로 예쁜 팬 있으면 가수랑 팬.. 2 01.22 23:23 113 0
서치밴? 서치제안밴? 암튼 한달동안 안풀리던거 방법 보고 1시간만에 풀었음 대박 01.22 23:23 31 0
그룹 말하면 최애나 차애 맞춰볼게161 01.22 23:23 369 0
큰일이야 해찬이가 너무 귀여워...2 01.22 23:23 55 0
헤헤헤헤헤헿 01.22 23:23 114 0
오시온 곱도리탕을 왜이렇게 좋아해 맨날 곱도리탕 추천해주고 먹고싶대 01.22 23:23 73 0
레진은 무슨 징크스 업뎃날마다 터지냐 01.22 23:2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