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 되게 재밌다ㅋㅋㅋ
커뮤에서 안티질을 많이 당해서 귀찮긴한데
막상 연예인이랑 팬들 니즈가 딱딱 맞아서 팬들이 원하는걸 이만큼 해주고 싶어하는구나 이런게 느껴지는 활동을 한달까?
나간 사람 전부의 활동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몇몇 솔로들 보면
적어도 가수와 팬이 만나는 콘서트나 팬미팅 이런건 슴에 있을때보다 훨씬 만족스러움 모든 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