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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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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응원봉에서 뾰로롱 소리 같은 거 나면 좋겟다6 01.07 00:28 45 0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이거 파트 원빈이가 했으면5 01.07 00:28 230 1
난 보넥도 얼윈파 처음들었을 때 딱 본인들 같은 곡 들고 나왔다고 생각함(좋은뜻5 01.07 00:28 116 0
나 유우시를 딘짜 알다가도 모르겠음1 01.07 00:28 294 0
오 이제야 왜 공수처가 경찰에 체포 넘기려 했나 이해한 듯? 01.07 00:28 91 0
마플 난 4세대 남돌 중 한그룹 팬인데6 01.07 00:28 167 0
얘들아 고척 4층인데 음향 어느정도 별로니 나 지금 급 전진해야할 것 같아14 01.07 00:27 83 0
엔시티랑 투어스 응원봉 내 스타일이야4 01.07 00:27 3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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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혹시 20년도 이전 콘서트 관람 기록 다 사라짐?6 01.07 00:27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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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라이즈 허그 티저 로고 예쁨12 01.07 00:26 13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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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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