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티는 계속 늘어나는데 감당은 못하고 그놈의 인력은 더 채울 생각이 없어 보이고 그러니까 있는 사람은 그들대로 갈리고 그와중에 또 새 팀은 내야 하니까 안 그래도 없는 인력은 그쪽으로 쏠리고 다른 팀들은 상대적으로 방치되고 걍 악순환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200 01.22 14:2423162 15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08 01.22 16:5210196 18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0 01.22 21:191694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325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9 01.22 15:364525 39
 
에스파 앙콘에서1 01.22 23:00 49 0
내 취향은 능글른임 1 01.22 23:00 27 0
라이즈 입에 약간 달란트 있나봐…3 01.22 23:00 553 1
댓글 안달릴거 같지만..ㅠ 01.22 23:00 238 0
숑형이 수장이라 행복해 8 01.22 23:00 300 12
리쿠는 옆모습이 찐이야1 01.22 23:00 103 0
오은영쌤 과거 봤니... 01.22 22:59 25 0
OnAir 홍차장 2차에도 나오시나?.. 01.22 22:58 66 0
OnAir 홍차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진짜로.. 01.22 22:58 76 0
제왑 아이돌 역사상 딱 6명밖에 없다는 것3 01.22 22:58 102 1
원빈이 배경화면 미쳤다 당장 바꿈8 01.22 22:58 377 5
앤톤 갓 쓴 얼굴 봐봐ㅑ15 01.22 22:58 274 24
OnAir 홍차장님 부디 살아남아주세요 01.22 22:57 67 0
환연 시즌오프 누구 나와???1 01.22 22:57 87 0
명재현 성한빈 소희 얘네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22 22:57 409 15
숀댕이 좋다... 5 01.22 22:57 61 0
OnAir 홍차장 조심히가세요 01.22 22:57 49 0
OnAir 설 지나고 개바쁘네 01.22 22:56 60 0
OnAir 1차장님 신변보호해야하는거 아님?5 01.22 22:56 292 0
드림 영상 보는데 학원물은 학원물인데 아즈망가대왕부터 너에게닿기를 모두 가능한 애들같음..ㅋ..3 01.22 22:56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