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51 01.12 18:3316362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8 10:027800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8 01.12 22:461564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3022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530 9
 
도파민이 돌아서 잘수가 없네 ㄹㅇㅈ 허그라니3 01.07 00:44 77 0
하루하루 열일한다??!?3 01.07 00:43 19 0
다니엘 편지 이부분 스포같아서 기대되네2 01.07 00:43 134 0
뭐야 라이즈 허그 커버해???2 01.07 00:43 128 0
라이즈 가쿠란 이라니 !!!!!!!!! ❤️ 01.07 00:43 40 0
스엠콘 라이브 누구할까1 01.07 00:42 172 0
아니 라이즈팬 있니? 허그 말이야6 01.07 00:42 215 0
넴드 시녀들은 왜 생기는걸까11 01.07 00:41 173 0
근데 민니도 티저 밀린건가..??3 01.07 00:41 150 0
마플 나는 중안부 긴 것도 싫지만 짧은게 더 싫음9 01.07 00:41 87 0
와 포타 보는데 눈물남 3 01.07 00:41 114 0
웰컴 패션위크 시즌~1 01.07 00:41 65 0
마플 오히려 지금 주목받으니 더 주작안하지3 01.07 00:41 111 0
가쿠란 은석님아…4 01.07 00:41 216 7
마플 민희진은 잘못한 부분만 딱 사과했으면 안 됐나7 01.07 00:40 196 0
배두나배우 인기글 보고 생각난게2 01.07 00:40 59 0
라이즈 허그 음원 슴 앨범에 실리는거여 ?2 01.07 00:40 221 0
송은석 허그 티저 개잘생김4 01.07 00:40 268 8
아니 드림 위아더퓨처 모야??????8 01.07 00:40 297 0
마플 아 근데 지코 팝타임 조합 죽이긴 한다7 01.07 00:40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