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트레카는 어떻게 팔아야돼? 종류 너무많은데...하나하나 거래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ㅠㅠ민니 노래 아무리 들어도 좋다5 01.21 23:03 27 0
마플 최애가 외국인이라 발음이랑 맞춤법 틀리는거5 01.21 23:03 146 0
커버곡 영상속에서 해찬이 봐봐 ㅠㅠㅠㅠ1 01.21 23:03 118 2
익들 최애가 만약 연기를 해 데스노트 라이토 엘 같은 캐 중 뭘 했음 좋겠어?3 01.21 23:03 31 0
다들 최애 잡을 때 의외로 중요한 부분 잇음? 나는 손 크기7 01.21 23:02 53 0
이사람 누군지6 01.21 23:02 118 0
qwer 읽을때 뭐라고읽어??19 01.21 23:02 548 0
엔드림 인형 이정도면 나만 없음11 01.21 23:02 166 0
쟈니가 127들이 선택해야할때 감다살 의견 잘 밀어붙여주는거같아14 01.21 23:02 270 11
보아님 걸스온탑 무대 직캠 진짜 멋있다 01.21 23:02 29 0
해찬이 커버곡이랑 영상 진짜 좋다 01.21 23:02 59 1
아니 도영이 뮤지컬 끝나자마자 눈물 닦고 있는데 17 01.21 23:02 762 0
정보/소식 민희진 측, 법원서도 시점 왜곡 오류 범했나4 01.21 23:02 471 1
헐 아이브 안무영상3 01.21 23:01 152 0
신유 알티타는거 개웃기네3 01.21 23:01 369 1
눈이 되게 초롱초롱하고 예쁜 아이돌 있어??13 01.21 23:01 131 0
127 연출 ㄹㅈㄷ였던 이번 콘서트 감독님 인터뷰15 01.21 23:01 468 19
티켓사기 피해자 많으면 해결될확률 높을까7 01.21 23:01 36 0
청담 이쁜이가 울주군 범서읍 짱 깔이랜다..... 이게 내 숑넨이랜다...... 5 01.21 23:00 182 0
멜라니아 개웃김 ㅠ 백악관들어가기 진짜싫은가봐98 01.21 23:00 566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