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3
나이스가이 이전에도 이미 떡상 느껴졌었는데 일케 확 오를줄 몰랐음 신기하다


 
익인1
그르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192 01.22 20:113588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7 01.22 16:5215588 3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6 01.22 21:192098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24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6 01.22 20:47691 5
 
마플 스밍은,, 한번 놓으면 절대 못하는 것 같애 0:34 26 0
마플 스밍하고 노동하는 기조인 팬덤에 속한 사람 있음?? 언제부터 그런 분위기 됨?1 0:34 99 0
내가 인티에 첨 쓴글 뭐 이따위야 ㅋㅋㅋㅋ노래제목앞에 침대에서를 붙여보자 이러네 ㅋㅋㅋ1 0:34 30 0
플레이브 컴백 기다리기 내힘들다4 0:33 563 0
드디어 오늘 내돌 컴백 🥺2 0:33 28 0
그러고보니 요즘은 검사 주인공 나오는 작품도 못 보겠음1 0:33 34 0
다른덴 모르겠고 내본진 올해 같팬들 스밍기조잡힘 좋겠다 0:33 28 0
원빈: 사랑해9 0:33 137 4
아니 그래서 공수처 회식에 된찌 먹었대 안먹었대2 0:33 100 0
민주당은 항상 잘해야 돼요 << 이 말이 참 씁쓸하네...3 0:32 126 0
마플 내 돌 너무 팬들한테 고마워 하니까 오히려 부담스러워5 0:32 116 0
마플 아이돌들도 사진이나 영상에 보정 들어가잖아2 0:32 42 0
인티 초반에 내 글들 봤는데 말투 왤케 착함3 0:31 43 0
수사못할때는 굥수처라고 겁나게 까였는데4 0:31 154 0
피검사 가격 얼마나 하지?6 0:31 52 0
마플 뜬금 궁금한데 (n력 주의…)4 0:31 43 0
숕른 넘 좋당 ㅎㅎㅎ 2 0:31 33 0
탯재러 있나? 포타 추천해주라 3 0:31 48 0
마플 근데 어차피 요즘은 스밍이5 0:31 105 0
마플 아닠ㅋ 일본인멤이 을사년 드립처도 되냐곸ㅋㅋㅋㅋㅋ22 0:30 7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