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비 계폭하고 사라짐

진짜 개싫다

돌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201 01.22 14:2423285 16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11 01.22 16:5210492 18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1 01.22 21:191724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349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540 39
 
마플 지금 플만 봐도.. 그냥 스밍하기 싫으면 자기 주장 펼치지 말고 조용히 스밍 안 하면 됨16 01.22 23:45 163 1
내 숑넨 최애짤은 돌고 돌아 역시 이거임 11 01.22 23:44 222 5
눈 감고 앞장서기<< 난생 처음 보는 문장 등장1 01.22 23:44 52 0
대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늘 여유롭지 원래 내 일이 칠~1 01.22 23:44 159 0
심심해서 무물12 01.22 23:44 33 0
마플 난 지금 멜론 스밍 3개나 돌리고 있지만 안하는 사람도 이해되는데2 01.22 23:44 80 0
아니 숑넨 이거 비하인드 왜 삐삐 안 쳐줌 6 01.22 23:44 136 0
홍장원 빠에서 까 됐다는게 안 잊혀짐6 01.22 23:44 638 4
마플 난 앞으로도 스밍할생각 절대없음3 01.22 23:43 150 0
산책하려고 파리공원왔어 01.22 23:43 25 1
해린이 추천 노래 모아둔 애플뮤직 플리 잇어!!!!??? 01.22 23:43 20 0
근데 진짜 석과비니 라방 할 때가 됨 4 01.22 23:42 82 0
난 사실 손크기 차이 좋아해 4 01.22 23:42 93 0
최근에 성찬이 진짜 아이돌 같다고 생각한 게10 01.22 23:42 377 3
앤톤 일본 팬미 톤자님 프리뷰10 01.22 23:42 187 15
To 소속사 다른 회사 사람도 볼 수 있는 거였네...?5 01.22 23:42 77 0
보수,진보 나쁜게 아님10 01.22 23:41 307 1
혹시 소희 좀 청초? 차분한 움짤 있을까52 01.22 23:41 117 2
내일 컨텐츠 뭐있어? 01.22 23:41 32 0
아니 포타 노딱 붙은 거 안 붙은 거 조회수 차이ㅋㅋㅋㅋ 5 01.22 23:41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