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아주아주아주약간이라고 두번씩 강조하면서 오잉?쫌지쳤나? 했다고 하는거 넘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안지치는게 신기한 스케줄이세요ㅠㅠㅠㅠㅠ

밥잘묵어라 토끼야....



 
익인1
도영이 진짜 세심하고 다정해.. 나도 온힘을 다해 도영이 응원해줘야지
어제
익인1
그리구 도영이가 이제는 우리한테 저런거까진 얘기해줄만큼 믿는구나 싶어서 마음조아 예전 도영이면 힘들어도 티안냈을 토끼라
어제
익인2
아주 약간 아주 약간 힘들었다고 말해주는거 너무 감동임... 우리 이제 서로 기대고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니 물론 늘 그래왔지만
어제
익인3
내말이ㅠ 오늘도 결국 내가 더 많이 응원받은거 같다ㅠ
어제
익인4
그니까 팬들 걱정할까봐ㅜㅜ 톳기 안아줄거야
어제
익인5
ㅜㅜㅜㅜ 울 톳기 안아
어제
익인6
울토끼 꿈도 꾸지말고 푹잤으면 좋겠네 도영안아…
어제
익인7

어제
익인8
뽀르르 달려와서 오늘 어땠다고 이야기 해주고 내가 토끼 키우는게 맞는듯 ... 아 너무 행복해 사랑스러운 내토끼
어제
익인10
북북쓰다듬어ㅠㅠ
어제
익인11
걱정할까봐 ㅠㅠㅠㅠㅠ후엥
어제
익인12
도영이 중간중간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 생길 때마다 누구보다 잘 쉴 수 있게 해주세요🙏🏻
어제
익인13
내토키 안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다시 돌아와 박원빈2 01.07 23:10 68 0
민지 인스스 짱잘이다16 01.07 23:10 1355 3
지인 줄라고 포카 가지고 있었는데 포마 검색하니까 01.07 23:10 42 0
나 방금 라이즈랑 위시 멤버쉽 결제했다…13 01.07 23:10 516 0
나 원경 보는데 태종 왜 이리 짜증나냐4 01.07 23:09 113 0
투바투 캐릭터로 배경화면 바꿨는데6 01.07 23:09 173 1
런쥔이 팬싸 팬분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ㅠ4 01.07 23:09 232 0
강다니엘 공연 잘 하고 있구나2 01.07 23:09 51 0
마크 솔로 타이틀 제목이 스물일곱은 아니겟지6 01.07 23:09 171 0
OnAir 새삼 응원봉 들고 겨울바람에 나갔던 휀걸들...3 01.07 23:08 177 0
온에어 뭐 보고있는겨 지금들어와서 모르겟는디2 01.07 23:08 60 0
윤석열 체포해2 01.07 23:08 86 0
나혼산 카메라설치는 언제하는걸까 3 01.07 23:08 359 0
OnAir 아진짜어케저런밥버러지가... 01.07 23:08 38 0
OnAir 손바닥에 대통령이라고 적혀있으면 그나마 이해하겠음6 01.07 23:08 135 0
OnAir 빨리 체포해야돼1 01.07 23:08 63 0
OnAir 근데 전공의는 시위 안나오나?1 01.07 23:08 139 0
어제부터 드림이들 덕분에 보일러가 필요없어...1 01.07 23:08 92 0
등드름 어떻게 없애?ㅠㅠ28 01.07 23:07 730 0
마플 한동훈 말투 나만 웃김?6 01.07 23:0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