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스1 취재 결과, 메이딘은 오는 2월로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앨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데뷔한 메이딘은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양국에 두루 팬층을 확보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패션을 비롯해 뷰티, 식음료 등 각 분야의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메이딘은 이번 컴백을 통해 양국에서의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메이딘은 이번 컴백 활동부터 6인조로 재편해 활동한다. 앞서 전 멤버인 가은은 지난해 11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활동 중단 2주 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전 멤버 가은은 메이딘에서 탈퇴했으나 전속계약은 유지 중인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메이딘은 소속사 대표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JTBC '사건반장'이 9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A 씨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이를 보도한 것. 이후 해당 그룹이 메이딘으로 지목되자, 소속사는 두 번의 입장문을 통해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다"라며 "허위를 밝힐 뚜렷한 여러 증거 역시 보유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가 제기될 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을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06754
지난해 9월 데뷔한 메이딘은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양국에 두루 팬층을 확보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패션을 비롯해 뷰티, 식음료 등 각 분야의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메이딘은 이번 컴백을 통해 양국에서의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메이딘은 이번 컴백 활동부터 6인조로 재편해 활동한다. 앞서 전 멤버인 가은은 지난해 11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활동 중단 2주 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전 멤버 가은은 메이딘에서 탈퇴했으나 전속계약은 유지 중인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메이딘은 소속사 대표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JTBC '사건반장'이 9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A 씨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이를 보도한 것. 이후 해당 그룹이 메이딘으로 지목되자, 소속사는 두 번의 입장문을 통해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다"라며 "허위를 밝힐 뚜렷한 여러 증거 역시 보유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가 제기될 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을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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