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63 01.11 22:036359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7 12:101466 0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265 24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507 26
라이즈몬드들아 나 험한말 안하고싶은데 진짜 18 01.11 21:53523 12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구해용 (찬영 앤톤 -> 담요소희) 01.07 11:13 32 0
아? 나 왜 허그 오늘이라 생각했지ㅋㅋ분명 8일인거 알았는데 2 01.07 11:10 75 0
원비니 13 01.07 11:07 152 0
성찬이 목소리 너무 예쁜 거 같아 7 01.07 10:52 76 0
악 오늘 그래서 허그 듣는거야??? 11 01.07 10:45 191 0
아니 진짜 나 지금 허그 원래곡 들어보고있어 3 01.07 10:42 79 0
음원 나온대서 기분째진당 1 01.07 10:36 51 2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싶어 파트 20 01.07 10:32 283 0
회사에서 에어팟끼고 눈사람 무한재생…… 5 01.07 10:20 56 0
📢 독려계 안내 22 01.07 09:44 324 14
꺄ㅋㅋㅋㅋㅋ멜론 돈값하는날온다 01.07 09:29 96 1
성찬 눈사람 인급 9위 🧡 조회수 같이 늘릴 몬드 🧡9 01.07 09:29 103 9
근데 난 오히려 하루 전날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ㅋㅋ 4 01.07 09:14 236 5
정보/소식 라이즈, 동방신기 'Hug' 다시 부른다…1월 8일 공개 [공식] 16 01.07 09:12 302 15
기사 하나 떴는데 음원나오나봐 01.07 09:08 36 1
이거 봤어?ㅋㅋㅋㅋ252번 참가자 01.07 09:04 109 2
아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 2 01.07 08:59 48 2
제발음원내줘라 제발8일 음원 01.07 08:03 31 1
올해 소취하는거 써보자 4 01.07 07:57 61 0
아아악 이게뭐야 일찍잤는데 허그뭐야?? 2 01.07 07:17 9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