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https://twitter.com/oh_960201/status/990434493486919680?t=PHUSAWCV0LtVCRefZjGlBg&s=19(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그래쪼~~? 



 
익인1
도영이한테 그래쬬~ 진짜 이러네ㅋㅋㅋㅋㅋ신기한 형제야 진짜
어제
익인2
이 형제 너무 좋다 말랑해 사람들이
어제
익인3
아니 두살인가 세살인가 차이난담서요 ㅋㅋ 이게 말이되냐고 진짜 보기좋은 형제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와 씨아엑 이번 컨셉 진짜 귀엽다ㅋㅋㅋ 0:03 71 0
정보/소식 KickFlip(킥플립) Introduction Video 0:03 84 1
정리글 본인표출 박원빈 97장(?) 사진 공유합니다 삐삐 칩니다6 0:03 230 4
와 수능 도시락 만들어주는 자컨 90만이 넘네10 0:03 700 2
OnAir 저 사람은 왜 질문을 안 듣고 다른 소리야? ㅋㅋㅋㅋㅋㅋ1 0:03 47 0
omg..... 태어난지 이틀된 얼굴을 볼 줄을 몰랐어요🥹1 0:03 240 0
슴덕질 처음인데 슴콘 온라인 살까말까5 0:03 55 0
트위터 누구 차단하면 그사람 내 글에 댓 못써?4 0:03 24 0
원빈 진짜 제발 발라드 커버해줬으면 좋겠다8 0:03 104 0
OnAir 아 백분토론 방금 틀었는데 0:02 84 0
마플 플레디스 저러면 좀 바뀌긴 해?7 0:02 12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문우답의 결정체다 0:02 32 0
정보/소식 아이들 민니 솔로 앨범 커버 공개5 0:02 165 0
원빈이 데뷔초 얼굴 그대로네6 0:02 230 3
OnAir 아오 뭔소리야저게 0:02 29 0
OnAir 저분 입틀막해서 끌고나가야겠다... 0:02 25 0
송은석이 짱구라니8 0:02 281 4
마플 SM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엔터사인데6 0:02 155 0
음색 미쳤다 (아이돌 아님) 0:01 19 0
OnAir 할배 그럼그렇지1 0:0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